독서기록/독서발췌(90)
-
[발췌] 빅 컨버세이션 2021-06-03 - 도전
1. 많은 선배가 도전을 강조했다. 최소한 후회는 남지 않기 때문이다. 2. 작은 한걸음을 소중히 생각하자. 수많은 리더가 이런 길을 걸으며 단단한 리더로 성장했다.
2021.07.04 -
[발췌] 빅 컨버세이션 2021-06-01 - 질문
1. 앞으로의 미래는 예측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는 것 입니다. 2.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지닌 최고의 탁월함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질문하는 능력이다"라고 했다.
2021.06.30 -
[발췌] 빅 컨버세이션 2021-05-31 - 변신과 혁신
1. 그냥 훌륭한 통신사와 에너지 사용량을 30% 줄여주는 통신사가 있다면 학생은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겠습니까? 2. 변신이 곧 혁신이라는 답을 찾았다. 파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된다. 3. D 램 :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 S 램 : Static Random Access Memory 4. 질문할 때는 누구나 자신의 일부가 노출된다. 그래서 떨린다. 그러나 이것이 두려워 질문하기를 꺼리면 발전은 없다. 5. 질문과 경청은 낯선 상황에 맞닥 드릴 때마다 적응을 도와주는 주요 무기가 됐다.
2021.06.30 -
[발췌] 빅 컨버세이션 2021-05-29 - 혁신가
1.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원대하지만 명확한 비전이 있어야 했다. 2. 나는 위기관리 능력을 가장 먼저 설명했다. 3. 21세기 리더십 정신 가운데 가장 우선적으로 여겨야 하는 것이 리스크 테이킹이기 때문이다. 4. 승리는 운이 아니었다. 위험을 감수한 자에 대한 보상이고, 백성을 살핀 자에 대한 하늘의 배려였다. 5. 파괴적 기술이란 첨단 기술이 아니다. 전통기술이라도 발전 속도가 빠르고 저가의 힘으로 로우엔드 시장을 치고 들어갈 수 있다면 그게 파괴적 기술이다. 6. 현재의 기술은 와해된다. 도전과 혁신은 경주되어야 한다. 7. 혁신가의 만남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8. 혁신가들은 가슴속에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도전이 충분히 의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9. 눈앞의 삶을 해결해야 하는 것은..
2021.06.26 -
[빅 컨버세이션] 2021-06-24 발췌
1. 대한민국을 키우기 위해서 나의 그릇을 키워야 했다. 2. 이 책에 등장하는 그 누구도 꽃길만 걸어 자신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3. 그들은 합리적인 태도를 따랐고, 매사 열심히 했으며, 타인을 존중했고, 배려하는 태도를 견지했다. 4. 자신을 넘어 우리라는 사고를 하고 싶다. 5. 미래는 통찰하고 결단하는 자의 것. 6. 미국에는 사회에 짐이 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세계 강국이라고 한다. 7. 새로운 모바일 시장을 만들겠다며 당차게 대답했다.
2021.06.24 -
[스타트업] 2021-05-27 발췌
1. 인간이 하는 고민의 총량은 언제나 대체로 비슷하다. 2. 힘든 일을 겪을 때 좋은 점이 진짜 내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3. 휴대폰에 저장된 수천명의 연락처는 아무 의미가 없다. 4. 혼자서 자꾸 동굴에 들어가지 마라. 5. 집중과 매진는 무엇이 다를까? 6. '이 또한 지나간다' 랜더 월슨 스미스의 시에서 나온 말이다. 7. 인생은 어차피 대체로 힘들다. 그러니 지금 당장 여기에서 행복해야 한다. 8. 생각보다 맛있는 컵밥과 라면,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행복한 일이 많다. 9. 스타트업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한 회사. 10. 4P : 제품, 가격, 유통경로, 판매촉진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