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독서발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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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무한매수법 2021-06-10 - 투자의 이유
1. 우량주 투자도 적립식 투자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모든 투자법이 붕괴되는 시기였다. 2. 투자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3. 기업이라는 실체가 있기 때문에 훨씬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2021.07.05 -
[발췌] 무한매수법 2021-06-08 - 동전 제안
1. 더 큰 하락추세로 가는 것을 변동성 잠식이라고 한다. 2. DFEN : 항공, 보잉, 록히드마틴 3. FAS : 금융, 버크셔 4. SOXL : 반도체, 인텔, 엔비디아 5. TECL : IT, 애플, 마이크로 6. TPOR : 운송, 패덱스 7. WANT : 필수 소비제 8. 상관관계란 통계적인 변량 시이에 존재하는 상호관계 9. 단순하고 간단한 투자법이지만 '원칙'을 지키기가 굉장히 어렵다. 10. 동전 앞면이 나오면 60%의 수익을 주고 뒷면이 나오면 40%의 수익을 뺏어간다고 하자. 이 제안에 동의할 것인가? 11. 단리를 하찮게 여기지 않았으면 한다. 12.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매도를 하기 더 힘들어진다. 이를 '매몰비용 편향'이라고 한다. 13. 과거의 소련, 현재의 중국이 패권을 차..
2021.07.04 -
[발췌] 무한매수법 2021-06-07 - LOC 매수
1. LOC란 Limit of Close의 준말로서, 장 마감시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하는 것을 뜻한다. 2. FNGU는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들과 몇몇 성장주들로 구성되어 있다. 테슬라, 애플, 구글, 일리바바 등이다. 3. LOC 평단매수로 22.1달러에 6개를 걸고, LOC 큰수매수로 23달러에 5개를 걸고 있다. 4. 하루매수액의 절반은 현재 평단가로 매수주문을 걸고 나머지 절반은 LOC 매수로 시중가보다 10~15% 위쯤에 걸고 잠을 잔다. 5. LOC 매수의 경우 지정한 가격보다 종가가 낮은 경우에만 매수된다. 6. 백테스트를 돌린 종목은 NAIL이다. 3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주택 건설용품과 관련된 종목이다. 7. 산술평균 : arithmetic mean / 기하평균 : geometric mea..
2021.07.04 -
[발췌] 무한매수법 2021-06-06 - 투자의 이유
1. 대양적완화의 시대다. 그만큼 화폐의 가치는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투자가 필수인 이유다. 2.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로 수익을 실현하는 투자법이다.
2021.07.04 -
[발췌] 빅 컨버세이션 2021-06-05 - 기술의 역할
1.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늘 고민한다. 2. 하늘에 떠있는 헬기에 전파를 보낼 수 없다. 기술팀은 하늘을 향한 안테나를 개발했다. 3. 모든 사물과 사람을 스승으로 삼고, 언제나 경청의 자세를 갖자. 4. 실제로 마음을 바꾸자 부딪치기만 했던 그들과 나의 의견은 정반합의 결론으로 이어졌다. 5. 일도 하지 말고 놀라고 강권하고 있다. 자기가 열정을 느끼는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한다. 6. 구글은 열린 개방성을 무기로 직원들이 만든 아이디어를 대단한 성과로 연결하고 있다. 7. 오랜 숙고 끝에 소통, 협업, 위임이라는 답을 찾았다. 8. KT 직원들이 화재 난 지역에 가서 식사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안이었다. 9. 내가 생각하는 기술의 역할은 단순하다. '허들을 없애는 것'이다. 10..
2021.07.04 -
[발췌] 빅 컨버세이션 2021-06-04 - 개방성
1. 저는 5시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쭉 봅니다. 2.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던 곳은 바로 서재였다. 인류 스승의 유산이 빼곡히 꽂혀 있었다. 3.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다. 4. 목표는 직원들을 불편하게 하는 모든 요소를 없애는 것입니다. 5. 구글은 열린 개방성을 무기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대단한 성과로 연결하고 있었다. 6. 위임이 안착한 조직에는 일일이 진행 상황을 확인하거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7. '위기 불감증'은 조직이 무너질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이다. 실제 많은 기업이 무너진 이유는 큰 사고가 아니었다.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