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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덱스 세미나

선릉역 오렌지타워 3층 1교육장 14:00 시작.

강사 : 백성현

진행 : 한서연

 

2019년 3월부터 시작한 세미나로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음. 오늘은 미국편에 이어서 중국편으로 진행.

 

미국에서 금리 인하 이슈 0.95% 점점 마이너스로 내려가고 있어.

미국 세미나 이후로는 포트폴리오를 미국으로 많이 짰음.

이번 강의 들으면 중국쪽도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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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어떤 농부가 씨앗을 받아 심었다. 그런데 자라지 않았다.

중국꺼는 짝퉁이라는 인식. 속상해서 농약을 먹고 죽었는데 농약도 중국꺼..

우리한테 중국은 이런 이미지가 아닐까?

그런데 실제는 많이 달라.

 

오늘 키워드 : 저성장, 중국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3저1고

대한민국을 이야기하는 4가지 키워드 : 저성장, 저금리, 저출산, 고령화

투자에 대한 부분에서 반드시 유념해야 하는 부분.

 

지금 상황은?

프랑스가 1.9명일때 국가 비상을 선포. 우리나라는 0.98임.

결국 성장이라는 것은 일할 수 있느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전세계에서 1명도 아이를 낳지 않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

 

예1 : 파코라반베이비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기사

 

 

미국 금리 인하

기준금리 1.75~2.0%로 0.25% 또 인하

금리가 왜 성장과 영향이 있을까?

지금 한국의 기준금리는 1.5%

미국이 한번더 내리면 우리나라와 금리가 같아져.

그렇게 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산업은행에서 0.9%가 적절한 금리하고 제시하기도 함.

외국에서 0.99달러로 파는 경우. 이것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금리가 0.99%면 쌀까? 비쌀까? -> 싼 것이다.

현실화 되면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이런 1%도 되지 않는 저금리 사회에서 어떻게 돈을 불릴 수 있을까?

 

 

주요 국가의 금리 수준

인도 증시는 하루만에 5%가 올라

터키는 17.75%, 러시아는 7.25%, 베트남은 6.50%...

 - 러시아는 유가가 있어서 다른 것을 봐야 하지만

 

금리가 높은 나라는 자연스럽게 경제 성장률이 높다. 이건 거짓말

경제성장률이 높아야 금리가 높은 것이다. 

그래서 금리가 높은 국가가 발전하고 있는 것.

브라질 : 네이마르가 잘하는 것이지 친숙한 국가는 아니야.. 대신 수익률은 어마어마해.

친숙하고 익숙한 나라는 금리가 낮다.

그 중에서 일본, 유로는 마이너스 금리 수준

 

imf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오늘 상당히 중요한 말씀을 드릴거야.(아마 처음?)

앞으로 꽤 오랜 시간 동안 국가가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

이게 무슨 말이냐?

과거, 국가가 단 한번이라도 마이너스 성장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었음.

현제는 달라져

 

유가에 대한 내용

40~12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게 되어 있음.

드론 공격이후로 폭등함. 50달러가 60달러가 됬음. 20% 수익.

결국 기초자산을 토대로한 통계방법만이 살아남을 수 있어.

그리고 기술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 

 

지금은 모르지만 앞으로 발생할 기술, 혁신, 회사가 가치가 올라간다.

이게 결국 주식. 

 

두번째는 기초자산. 금값이 20% 올랐다.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이제는 1% 성장 시대가 도래하였다.

 

* 웨이즈

72법칙. 

중국은 6~8% 성장으로 보고 있어. 이런 숫자만 보다가 1%를 보면 무척 낯설다.

지금은 2019년도. 그 전에는 ad0. 

그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성장이 1%로 성장했다면? 과연 지금은 어느 정도 일까?

ad0때 1인당 10달러(1만2천)이고 1%로 성장했다면 2018년에는?

1%가 2배가 되는데 72년이 걸려. 성장률은 복리로 계산됨.

결국에는 소득 10달러는 2018년은 1천700억이 된다.

 

 

 

경제성장 1%가 가능한건가?

브래포드 드롱(UC 버클리 경제학과 교수)

경제성장률 1% = (1.01)^2018 = 505,000,000

10달러 x 505,000,000 = 50.5djr ekffj

ad 1년 인구 2억 => 현재는 70억명

그래서 50.5억 달러 / 35 = 1억 4천 400백만 달러 = 약 1천7백억원.

현실과의 괴리감이 크다.

1% 성장이라는 것은 굉장히 큰 것이다는 결론.

20세기에 태어난 우리들만 고성장을 경험한 것.

그래서, 15~18세기 사람들은 재테크를 할 필요가 없었다.

 

경제성장 1%는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재테크가 필요없었음. 40에 죽는데...

그러면 언제 경제가 성장했느냐?

 

20세기 이전에는 경제성장이라는 것이 없었다. 

19세기 이후에서야 급성장한 것이다.

기술개발 속도와 GDP의 성장 속도는 일치한다.

즉, 기술 개발과 GDP는 비례하는 관계에 있다.

우리는 고성장하는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1%가 엄청 낮은 거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강조하느냐?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는 더 이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술개발이 모든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강사가 너무나도 싫어하는 국가. 바로 일본.

일본의 그래프를 보자.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수록 결혼은 안 하겠끔 되어 있어. 반비례 관계

한국과 일본의 차이 그래프 2010년도

이제는 한국이 일본보다 미혼율이 높다. 이제 일본보다 높은 비율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성장 시대로 더 빨리 접어든다는 의미.

 

 

다음은 로마

엄청난 강대국이었다. 

이태리에 살고 있는 한 청년에 대한 그래프.

현재의 이태리 경제 성장률. 연평균 마이너스 성장률.

이태리에서는 청년들을 800유로 세대라고 한다.

한달에 105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멘트...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이거와 비슷하다.

100만원 벌어서 살 수 있을까?

물론 살기야 살겠지만, 그게 현실이 되었을 때 더 안좋을 것이다.

이래티는 무척이나 잘 살았던 나라이다. 건축, 예술, 명품..

저성장 시대에 들어와서 이렇게 되었다.

그래서 10년 뒤에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더 나아질까라라는 설문.

다들 부정적이라고 대답했지만 중국만 긍정적인 답변.

 

 

저성장 : 파장이 작아지는 것을 의미.

 

한국과 북한의 경제성장을 비교.

북한은 겅의 성장이 이루어지 지지 않아. 반면 대한민국은 7%이상의 고성장을 이루었다.

그런데 그것의 리스크는?

이 상황에서 저성장에서는 그래프가 일자로 그려진다.

무디스에서는 중국을 6%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

 

 

투자의 방식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나서는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겼다. 

주유소, 도로, 호텔, 마켓과 상점들이 발전하였다.

이것이 자동차로 인해 발생한 산업의 변화이다.

반면, 핸드폰은?

핸드폰이 생기면서 없어진 상품들이 많다.

아날로그 필름, 음악,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안목을 만들려면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1985년 이후의 달러, 국제 유가 추이

40달러는 기름을 만들기위한 최소한의 비용이므로 이 이하로는 만들지 않는다.

50달러에 사서 60달러에 팔아도 20%의 수익을 낼 수 있어.

이런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어.

 

3저 1고

다시 돌아와서 우리나라 상황.

우리는 더 이상 높은 경제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움. 

다행히 뚱장을 만나서 이것으 배웠다.

여러가지 다양한 투자방법이 가능. 달러, 금, 기름, 은 등등.

주유소를 지날 때 기름값을 보고 살지 팔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저성장 시대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국은 3고1저 : 고성장, 고금리, 고령화, 저출산

중국 인구는 14억 5천명. 정부에서 법적으로 출산을 제한.

근데 이제는 풀어줌. 그런데 인구가 실제적으로 늘어나지 않아. 

1가정 1자식이 익숙해져서 변화되지 않아.

 

대한민국 1인당 gdp는 3만달러. 예전에 1만 달러 방송할 때는 대대적으로 방송.

중국은 지금 현재 1만 달러. 이걸 단순히 비교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은 5천만, 그 중간값이 3만

중국은 14억5천만, 그 중간값이 1만. 그래서 극단의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정도.

중국은 카지노에서 한 판에 5백만, 천만원씩 걸기도 한다.

자산의 규모가 다르다.

 

 

영상

마지막 1도

태도 친절 신념 집중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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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용이 된다

한국 사람들은 적금만 나오는 것을 선진국의 컨디션으로 바꾸려고 한다.

나는 지금 중국에 투자하고 있는가? 

수도는 베이징, 언어는 2가지. 어쩌면 같은 중국인들도 말이 안통해.

면적은 9억 6천만 헥타르.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것을 이해 못해.

GDP는 12조 2천억. 전세계 2위

1인당 GDP는 8,826달러 -> 이제 1만달러가 됨

역사는 6천년

지금은 미국이 1등이지만 200년 밖에 안 됬어. 그 전까지는 중국이 1등이었다.

원래 1등은 중국이었다.

 

 

중국하면 떠오르는 인상

짝뚱, 우려, 더러움, 다양한, 전통적, 불법, 세계적, 적극적...

3~4년 전  mbc 다큐 : 메이드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우리가 가진 것 중에서 중국제가 얼마나 있을까?

영상 촬영 배터리, 필립스가 중국에서 만든 면도기, QCI 무선 이이폰 등등

기술력을 받아서 이제는 전세계 1등 국가로 발전

 

 

영상 자료

주변에 많은 중국제 제품. 심지어 중국제인지 모르는 사람들. 

그냥 중국꺼라고 하면 싫은 거. 그런데 잘 사용한 제품들...

 

중국의 규모

중국의 명절. 엄청나게 큰 도로에 엄청난 자동차.

단군이래 차량 구입 대수는 얼마나 될까? 대략 2천만대

중국이 작년도에 판매한 자동차는 2천8백만대

4년동안 판매된 자동차는 1억2천만대

돼지를 좋아하는 중국인.

돼지고기 소비량. 전세계 50%를 소비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1.3%

전 세계 돼지는 중국으로 간다.

 

 

전세계 명품

34%를 중국이 인수한다. 홍콩에서 노란우산이 나왔었다.

중국이 시위를 막으려고 군대를 일으켰는데, 이건 시진핑이 착했어.

아니면 중국인을 홍콩에 보내지 않으면 되. 그러면 홍콩은 그냥 무너져.

 

와인

프랑스가 제일 유명한데, 그 맛을 가진 것은 중국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와인 소비

 

핸드폰

삼성과 애플도 중국에서 많이 팔릴까?

중국은 화에이를 쓴다. 오퍼, 비보, 샤오미.

그래서 핸드폰 판매순위가 삼성과 애플이 아니다.

내수로만 팔아도 전세계 1등을 할 수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14억 오천만명의 내수시장. 반란을 일으키면 무너지게 된다.

시진핑은 이를 하나로 통치한다.

바로 핸드폰으로. 핸드폰으로 14억명의 사람들을 0.5초마다 모니터링한다.

중국은 지금 통제를 받고 있는 것.

 

 

중국인과 개 출입금지?

프랑스 매장에서 걸린 경고문. 

유럽사람들은 손님이 있어도 6시에 퇴근.

그런 프랑스 사람들이 중국인들 때문에 일요일에도 일을 한다.

우리가 일요일에 일하지 않으면 요우커를 뉴옥으로 놓친다.

 

 

 

의존도 : 26.8%

영부인이 든 쇼핑백 하나 때문에 기업이 급성장!

대중 수출 비중 및 의존도는 26.8%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치맥을 먹는 것을 보고 갑가지 치맥열풍.

그 때 대한민국의 닭이 소진되었었다.

제주도의 경우 좋은 땅은 중국인이 다 사갔다.

 

1990년 이후 주링허우

 


2부 시작

 

외환보유고 수준 비교

 

중국은 거의 4만억달러에 육박하는 반면, 한국은 3,500억달러...(순위로는 7위)

전세계 GDP 2위. 자기나라 돈 말고 외국돈.

일본은 자기가 가진 돈의 3배를 다른 나라에 빌려준 돈. 

그 돈이 많아서 앞으로도 먹고 살수 있어.

 

동양생명, 초록뱀, 키에스트, 아가방, 카카오, 넷마블, 락앤락, 투썸, 등

이것들은 다 중국회사다.

만든건 다 한국에서 만든 거지만 이 많은 업체가 중국 자본에 먹혔다.

삼성이 외국기업인 것과 마찬가지.

레로버, LOL, 피스코(전기차 2위), 쿠자 태양의 서커스, 벤츠, 발리, 스미스필드(최고의 돈육가공업체), A123, 볼보, 클럽매드(결혼 준비할때 알 수 있는 신혼여행지 업체) 등 전부 중국자본 업체.

 

 

중국의 지도

중국은 33개의 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성에 GDP를 계산해본 결과.  그리고 다른 나라와 비교한 자료

이 모든 나라를 합친게 중국 하나.

주로 우측이 발달함. 시진핑이 원하는 것은 왼쪽 지역의 도시화.

 

중국과 미국

관세 때문에 전쟁을 하고 있어. 지금은 좀 잠잠해졌지만.

미중무역 협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조건 중국이 이기는 게임이다.

전쟁 시작이후 대미 수출은 2%증사, 대미 수입은 18% 감소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국가는? 바로 한국. -7%의 손해.

중국은 미국에 수출하는 비율이 18%밖에 안되.

그런데 한국은 중국에 수출하는 비중은 30%다.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 그런데 미국이 관세를 매기기 시작.

중국이 내수제품만 만들다 보니 반도체를 수입하지 않아.

그래서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봄

 

 

 

화웨이 사장 딸 체포

이란 공격으로 화웨이 회장 딸을 체포.

이란과 화웨이가 거래를 했다는 이유.

결국 미국은 무역협상을 통해서 무역을 제제하려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정말 싫어하는 것은 2가지.

첫번째가 기술

항상 선두 기술을 가져야 하는 것은 미국. 그런데 전 세계의 기술이 중국에 집중. 

애플이 중국에 공장을 차리면서 화웨이가 만들어짐. 그래서 기술 개발을 제한하려고 함.

그럼 중국의 기술은 어느정도? 70년도 대학교를 졸업한 인구가 1억명. 6천만명이 엔지니어.

그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창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알리바바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데 그 엔지니어가 항공모함을 만든다. 우주선을 만든다. AI를 만든다.

자동차 엔진을 못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없는 것.

그러다 이번 무역전쟁에서 반도체에 대해 관심이 생김.

반면 우리나라만 입사지원서를 쓴다.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

 

 

중국의 AI

AI기술을 미국이 아닌 중국이 거의 따라왔다. 

중국제조 2025에 대한 내용.

미국과 중국이 협상할 때 문의신이 간다. 미국 재무장관.

무역협상은 무역때문이 아니라 기술과 금융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의미.

 

미중 무역분쟁, 기술전쟁으로 확대

미국이 국방비로 천조를 써서 천조국.

일본이 미국을 잡기 위해 2위를 하고 있을때, 미국은 일본의 기술을 제한.

삼성 반드체가 1위인 이유가 이때 미국이 일본에 반도체 제한을 걸었기 때문.

이때의 조치가 똑같다. 

다만 일본은 받아들인 반면, 중국은 그렇지 않다.

미국이 강한 압박을 하는데 여유가 있다.

재테크를 하려면 중국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미국에 국방을 의존했기 떄문, 중국은 상관없다. 

두번째는 그때 일본의 주가(주가, 외국인 투자)를 올려놓고 미국인들이 다 가져간 것.

이걸 일본이 견딜 수 없었다.

반면 중국은 외국인한테 다 개방되지 않다.

중국의 주식시장은 다 개인. 미국이 금융을 핸들링하는데 효과가 많지 않아.

그래서 이 전쟁은 중국이 이긴다. 시징핑은 임기가 없다.

시계는 미국이 갖지만 시간은 중국이 갖고 있는 것.

그래서 트럼프 혼자 일을 벌이는 것처럼 보여. 실제는 그렇지 않아.

그래서 금융 전쟁으로 확대된 것이다.

중국이 말하는 것은 딱 한가지. 전세계 귀축통화의 주체가 되는 것.

달러는 61%, 위완화는 1.8%정도.

 

1달러당 7위완화. 의미있는 수치.

1달러당 5위완, 10위안일 떄랑 비교

미국이 관세를 매긴다. 이는 가격상승을 의미.

5위완 짜리를 수출했다면 7위안이 됬다면?

애플과 가격이 같아지게 된다.

통화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중국.

중국은 10위안으로 올리면 달러는 반타작.

그럼 오히려 싸진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관세를 매겼지만 평가절하 한방에 무의미해짐.

 

그럼 중국은 왜?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상당히 크다. 외화는 달러로 가지고 있어.

중국이 1억 달러를 가지고 있다. 미국이 양적완하해서 돈을 2배로 찍으면 가치는 절반이 됨.

중국은 외환보유고 가치도 떨어짐. 그래서 중국이 땅, 돼지 등등을 사들임.

이런 관세전쟁이 세계경제가 흔들린다.

그래서 무역전쟁이 금융과 기술이 걸려있다.

양측이 무엇을 얻던 간에 하방에는 압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트럼프는 결국 북한을 통한 금융압박이 될 것이다.

 

중국의 기업 : 술

투자방법은 금리베이스. 주식투자 2가지 밖에 없어.

중국에 있는 주식시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중국의 기업 몇가지만 살펴보자. 

귀중 모태주 관련 주식. 백주인데 중국술.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있어. 이걸 삼성과 비교해보자

심성전자가 280조. 그런데 이건 230조. 술하나 팔아서 삼성전자와 맞먹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사고 있는 것.

50년 정도 되면 1병에 100만원 정도. 

 

 

중국의 기업 : 시멘트

건설업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것 시멘트

헤라시멘트 시가총액 28천억.

 

중국의 기업 : 전기

장강전기. 한국전력과 비슷한 업체

시가총액 69조...

 

중국의 기업 : 바이오

항서제약. 항암제 제작

시가총액 엄청난 성장

 

중국의 기업 : 여행

강원랜드가 6조인데 그거에 5배정도.

많은 것은 10배, 적은 것은 1~2배 정도.

시가총액 30조

2015년도 부터 꾸준히 중국투자를 얘기했음.

 

중국의 기업 : 가전

lg와 비슷한 가전제품 업체 히이얼

 

자동차는 상하이 자동차 : 48조

우리나라 자동차 다 합쳐야 대등해지는 정도

 

자와 : 3조

화장품 회사. 

 

공상은행 : 250조

신한은행 우리나라 1등지만 전세계 은행 중 77등

전세계 1등은 공상은행 

 

상하히증권거래소

중국의 기업들은 잘 모른다. 그러니 잘 모르는 것은 빨리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글로벌 인덱스를 하려는 것.

인덱스가 안전한 이유는 직접 투자가 아닌, 전 세계 국가들 중 국가에 투자하기 때문.

인덱스는 그 나라의 거래소를 BM으로 하는 지수로 한다.

중국에는 거래소가 뭐가 있을까?

총 3가지 

- 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정증권거래소

- 홍콩 증권거래소

우리나라는 코스피, 코스닥

미국은 다우, 나스닥, SNP

 

세부 주식

먼저 해볼 수 있는 게 글로벌 인덱스.

즉 이 모든 것을 사는 것이다.

 

후강통과 성강통

중국은 외국인 투자비율을 없앴었다.

상장 거래소를 통해 주식 일부를 살 수 있게 했다.

그래서 후강통, 성강통이라고 한다.

거진 모든 증권사에 있는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통해 살 수 있다.

 

중국 발전 가능성

우리나라도 외국인 자본을 한번에 받지 않았다. 1992년에는 10%, 1995년에는 50%, 1998년에 100%로 개방.

돈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올라간다. 중국 시장이 100% 개방된다고 한다면?

전 세계의 달러와 돈이 중국으로 모일 것이다. 그러면 중국에 투자한 금액이 엄청 성장할 것이다.

 

 

 

후강통

상해A시장은 무조건 100주를 사야한다. 그래서 비싼 주식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이다.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로만 살 수 있다.

중국시장과 미국시장은 실시간으로 못 본다. 5분 지연. 

직접투자에 대한 부분은 제약이 있다.

대략 2000개 종목이 있지만 500여개 밖에 직접거래되지 않는다.

A, B시장이 있다. A주는 내국인만 사고, B는 외국인 부분만 거래했음.

그런데 A에 투자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후강통.

 

우리나라 상한가 하한가는 30%, 중국은 10%, 미국은 무제한

 

심천시장(성강통)

800여 종목에서 100주 밖에 거래 가능.

 

 

 

인덱스

중국 인덱스는 이런게 있다. 상해종합지수, 심천종합지수, 홍콩항셍지수, CSI300, FTSE A50, MSCI China, MSCI EM

CSI300는 상위 300여개 기업을 모아놓은 지수. 이게 가장 많을 듯.

MSCI EM : 이머징 시장

 

 

CIS300

포지션 4%는 엄청 많은 것.  이게 핑안보험.

아직 중국의 지수에는 기술 포지션이 많지 않다. 거진 대부분 금융 주들.

우리나라는 금융주 가격이 낮다.

나중에 기술주가 추가되면 기대치가 커진다.

 

 

FTSE A50

이것도 마찬가지.

너무 어려우니 인덱스를 보자.

 

 

중국의 호재

신흥국 지수로 다른 나라의 비율을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MSCI가 중국을 포함해 20%를 확대하기 함.

피자를 하나 시켰는데 먹을 사람이 많아지면 먹을 수 있는 량이 줄어든다.

그런데 이건 전세계 펀드매니져가 BM으로 가져가야 한다.

중국에 대한 주식 비중이 늘어가고 있고, 전세계에 있는 돈이 중국 주식을 살 수 밖에 없다.

 

 

MSCI 비중 확애

올해 11월까지 중국의 포지셔닝이 늘어난다. 

반면, 한국의 비중은 줄어든다.

중국이 31.6%로 늘어날 예정.

EM이란 신흥국 지수. 반면 선진국 지수도 있어.

그때도 큰 파동이 올 거야.

 

MSCI 중국 인덱스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포진

 

가끔 질문 - 중국의 가치

10년뒤 중국의 가치는? 정해져 있다.

나는 영향을 끼칠 수없지만 예측을 할 수 있다.

지금은 10년 뒤 중국보다 무조건 싸다. 

그런데 안 사기 때문에 문제. 

전문가 중에 중국 주식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은 없어.

지금은 별로 없지만 꾸준히 쌓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가치 계산

중국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첫번째, 시진핑이 원하는 것 중 하나가 도시화율이다. 

중국에 50%의 여성은 생리대를 쓰지 않는다. 도시화가 되지 않되었기 때문. 마찬가지로 분유를 먹어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 남양은 분유를 팔아 커진 것. 그러면 중국의 그 많은 아이들이 분유를 먹는다면?

엄청나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 가능.

시진핑의 1차 목표는 75% 

1970년도 17%, 90년대 26%, 2010년 49%, 2020년 61%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도시화가 되고 있어.

반면, 우리나라는 이미 끝났음.

 

 

 

두번째 GDP, 중국은 1만달러이다. 

 

GNP * 도시 인구 = GDP = 종합주가지수

2013년도 GNP 7000불 x 4억5천 = 3조6천억 = 상해종합지수 2800p

1년당 7.2% 성장시 10년 후. GNP는 15000불

2023년 GNP 15000 * 7억 5천 = 12조 = 상해종합지수 9324P

외국인 개방시 34% 증가 + 물가 반영 매년 2% 반영(21.9%)

2023년 총 9324P 외국인 가중시 12494P, 물가비중 가중시 15230P 추정

그럼 2019 현재는? -> 3000 그러면서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그러면 중국은 싸나? 비싸나? 어마어마하게 싼 것.

단순 계산해도 3배.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차트가 이런 자료들.

그런데 중국의 부도 위험을 얘기하는 것은 무식한 이야기

중국의 기업은 전부 다 국영이다. 빛을 국가가 담당한다. 

우리나라 부채는 더 많다. 그것도 다 개인 부채. 

 

 

 

믿는 사람은 행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방관만 한다.

중국의 파동. 중국 시장은 아직도 고서장을 하고 있다는 의미.

전세계 글로벌 인덱스에서 매매 방법에서 사고 파는 것을 대입했을 때 중국이 가장 큰 수익이 났다.

 

 

1억을 투자했다면

유일하게 일본만 0.9억. 나머지는 전부 상승

10,20,30년 전부 수익이 났다.

 

최근 6개월 이자

글로벌 인덱스 세미나 이후 수익률.

브라질 9.7%, 독일이 7.2%, 미국은 6%, 일본은 3%, 베트남 2%

오리엔테이션에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 사람은(3개월)동안

미국은 8.5%, 일본은 8.2%, 브라질은 7.2%

자극적인 자료인데 가격이 떨어져도 보여줄 것.

점점 부담되는 가격으로 가고 있기 때문.

예상되는 가격이 있는데 빨리 오르면 그게 리스크가 됨.

지금은 마이너스가 나는 것이 좋다.

 

 

실제 자료

9개월에 15% 수익

적금에 비하면 엄청난 수익률.

 

결론

생각을 아무리 해봤자 실행하지 않으면 결과는 0이다. 

단돈 1원이라도 1주라도 직접 사봐야, 경험을 해봐야 한다.

안타깝게 10년 뒤면 금리가 1%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연습해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누군가는 상처를 입는 만큼 누군가는 올라간다.

그래서 미국, 중국 둘 다 보고 있다가 승자가 나오는 순간 5,6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음 세미나는 12월에 예상. 

워크샵이 있어 1월로 연기될 수 있어. 그럼 어디할까? 베트남과 인도 예상.

베트남은 빈그룹이 전부.

 

마지막으로 강의료는 후기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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