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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0~273

 

 

오늘 경제 선생님은 조지프 슘페터라는 재밌는 이름을 가지신 분입니다.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수치가 난무하는 일반적인 경제학자와 달리 이분은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혁신하는 기업이 나라를 먹여 살린다고 하는데, 자기 계발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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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혁신은 다른 말로 '창조적 파괴'라고 합니다. 과거 핸드폰 시장을 100년 넘게 독점하던 노키아는 애플의 한 방에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애플로 언젠가는 무너질지도 모르죠. 이런 창조적 파괴의 개념을 만드신 분이 바로 슘페터 선생님입니다.

 

 

2. 한국의 성장 기적

친혁신적인 나라라고 하면 한국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한강의 기적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바로 슘페터식 경제 개념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이 이런 슘페터식 마인드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3. 혁신은 인재에서

슘페터는 경제성장은 혁신에서 나오고, 혁신은 인재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돈을 벌면 그 돈으로 연구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4차 산업혁명에서 점점 혁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나도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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