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5. 19:51ㆍ독서기록/독서일기
P.402~480 (완독)
우리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을 익히는데 엄청난 노력도, 뛰어난 성과도, 특정한 나이나 성별도 필요 없습니다. 잘 쓰면 타노스의 목을 치는 스톰 브레이커가 되지만 아니면 내 목을 치는 단두대가 됩니다. 그 비밀이란 바로 무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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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의식이란?
무의식이라고 하면 프로이트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의 설명은 봐도모를 정도로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내가 의식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들이 다 무의식인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항상 나데는 심장, 마음을 베는 눈물 등이 있죠. 특히 정신적인 무의식은 내 마음을 지배할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 선험적인 원형
프로이드 하면 칼 융 선생님도 떠오릅니다. 두 선생님은 같으면서도 다른 면이 있는데 무의식에서 그 의견이 다릅니다. 칼 융은 무의식 중에서 우리가 경험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 떠오르는 주마등이나 얼어버리는 행동들이죠. 이런 것은 한 번도 배우지 않았음에도 그 상황이 되면 그렇게 행동합니다.
3. 집단무의식
신기하게도 이런 특징은 개개인마다 다르지 않고 한 종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을 두고 집단 무의식이라고 하죠. 책 후반부로 가면 이런 무의식에 다가갈수록 우리는 좀 더 본질에 다가가고 초월적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면 깊숙이 있는 나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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