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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컨벤션 센터 09:00 ~ 12:00

 

시작전 방역 안내와 예방 활동에 대한 상세한 내용 소개 

 

09:03 개회 선언

의장 : 김기남 대표

우선 의장 소개  - 박재환 이사 , 김선욱 이사, 박병구 이사, 안규리 이사, 김한주 이사, 

사내이사 - 김현석 대표이사, 고동진 대표이사, 

공인회계사도 참석

 

09:05 : 출석주주 및 주식수 보고

56만명 주주, 주식수 보통주 59억주, 우선수 8억 주

공정거래 11조 등 관련 법규에 의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는 주식도 있다. 

출석 주주 의결권 주식 46억주. 보통결의사항 요건을 갖춤. 

 

의장의 인사말

코로나에도 참석해줘서 감사. 찰볗세계경제는 무역전쟁, 신흥국 정체등으로 정체됨. 사업적으로 매물이 없어 힘듬. 전년대비 둔화되어 매출 230조원, 영업이익 28조원, 별도 기준 매출 155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실현. 어려운 경영요건에서도 주력사업에 경쟁력을 강화하였음. 

 

반도체 사업 DS부분 : 기술혁신, 시장리더십 강화

CE부분 :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도

IM부분 : 스마트폰 1위. 폴더블 폰 출시. 세계 최소 5G를 상용화. 차세대 통신시장을 선도

인터브랜드사 브랜드 가치 611억 달러 = 총 6위. 성과를 공고히 함

 

주주재고 정책 시행

이사회 책임역량 강화. 사회이사를 이사로 선임. 기업구조 개선. 준법 윤리경영을 인식. 외부에 독립 감시은행을 설치. 글로벌 수준의 엄격한 준법관리 체계를 구축함. 더불어 회사는 51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제공. 회사는 주주중시 정책을 더욱 공공하게 해 나갈 것. 

 

 

2020 경영 전략

기술혁신이 심화되고 기업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AI, 폴더블, 시스템 반도체, qd디스플레이 등 분야에 노력. 창립 50주년에서 강조한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강조하기 위해 혁신 성과를 나누고 의미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 청소년 기술 교육, 미래 세대 교육에도 적극 힘쓸 것임.

 

금년은 미래시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의 원년. 미래 반세기를 철저히 준비하겠음.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림. 2020년 주주 여러분 모두가 뜻 하는 바를 이루시고,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개인 건강에 유의하시길.

 

09:14 부분별 경영현황

 

부품부분

2019년 매출 95.5조, 영업이익 15.6조.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d램, 랜드, oled 제품은 시장 1위. 시장 견인하고 있음

메뫼리는 1위 업체로서 경쟁 유지. 3세대 10나노급 d램 양상 기술 리더십 

 

파운더리  : euv 적용 선단, 고객 기반 다변화

s.lsi : 글로벌 사업확대 기반 마련, 이미지센서는 업계 최초 1억 화소 기술 개발. 중국내 1위 유지

디스플레이 중소형 : 프리미엄 홀 디스플레이 개발, 8K 풀 라인업, 게임용 고해상도 모니터 개발

 

부품시장 동향

전년대비 코로나, 미중무역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 예상. 그러나 AI, Automotive 산업 선장, 신성장 분야 반도체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메모리 업계는 공정전환 투자로 제한적 공급 환경 안정화 전망.

 

메모리 : 차세대 기숙 격차 확대, 신성장 시장 대응력 강화, 시장 변동에 대응하는 탄력적 투자

파운더리 : 5나노 양상, 3,4나노 기술 개발, 공정 리더십 강화, cap확대, eco 시스템 진화, 고객 다변화 성장 기반 구축

S.LSI : 기술 리더십 강화, 이미지 센서에 혁신적 기술 개발, 모어 픽셀, 모어 카메라 전략, AI 신정상 사업에 대응하는 기술 기반 확보 강화

디스플레이 : 차별화 기술 및 가격 경쟁력 강화, 프리미엄 패널 시장 선도토록 

 

2020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극한의 원가 경쟁력 확보, 최대생산 필달, 초격차 확대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1위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09:22 질의응답

박성호> 건의. 항공기형 반도체는 언제쯤?

메모리는 이미 자동차, 항공기에 다 들어가고 있어. 항공기 조정에 대한 것이라면 검토를 더 해봐야 함. 

> 에어 프랑스나 대형 제조사에 반도체가 들어갔으면 함. 민간 여객기, 헬리콥터에도 반도체가 들어가는데 그런 분야에도 했으면?

고려해보겠습니다.

 

김만수> 전 세계에 다 알고 있어. 대형 기업이 소액 투자에서 배당금이 너무 적어. 서우전기 중소기업도 1주당 4백원은 지급해. 그런데 삼성전자는 400원도 안되, 소액주주 배려도 해주면?

오해가 있으신 듯. 2018~2020년까지 3개년동안 현금흐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매년 9조 6천억 배당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어. 1년에 1주당으로 따지면 1천이 넘어. 회사에 좋은 성적을 거둬 잉여가 나오면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있어.

 

> 무슨 정책으로 삼성 주식에 상한제를 두는 것인가? 오늘 이시점으로 대응했으면함. 설명 부탁

가급적이면 부품부분의 경영현황에 대한 질문이면 고맙. 30% 상한제가 실시되면 회사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것일듯. 삼성전자는 30%를 상회하고 있어. 그래서 30% 초과분에 대해서는 매도를 할 수 밖에. 그러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듯.

 

김종국> 삼성전자 베트남 시장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한 개선안은? 디스플레이 공장 문제. 

디스플레이의 조립라인이 베트남에 나가있어. 본격적으로 생산할 텐데. 어떻게 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느냐는 질문. 회사에서는 가동률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개선하고 있어. 

 

> 파운더리 사업부 미래의 10년 동안 새로운 먹거리 사업인데, 경쟁자인 시스템씨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모토로 점유율 50%를 가져오고 있어. 삼성전자는 TSMC의 점유율을 뻇어와야 하는데 어떤 전략인지?

좋은 질문. 삼성 파운더리와 대반의 TSMC는 격차가 있어. 앞으로 파운더리 사업은 첨단 노드에서 결정된다. 삼성 파운더리가 대만의 회사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고 있어. 최근에 많은 고객들이 오고 있어. 간단히 말하면 선단 공정에 경쟁력 리더십을 통해 삼성 파운더리는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

 

> 감남역 철탑위에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 호주에서 왔어. 삼성의 노동탄압이 전세계로 퍼져나고 있어. 극한의 원가 절감으로 이익을 창출한다고 했는데, 노동탄업, 노조파괴는 해결되고 있지 않아. 전세계의 삼성 보이콧이 일어날 것이야. 이런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과거 영우석처럼 시신을 탈취할 것이냐! 주주들도 똑똑히 아십쇼.

상법에 의하면 원만한 진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퇴장을 명할 수 있어. 

 

 


 

09:37 CE부분

김현석 사장. 

경영시장 44.8조원, 영업이익 2.6조원. 작년대비 다 증가했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TV와 냉장고는 굳건히 1위를 지켜. 냉장고의 경우 19년에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여 8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함. 

 

시장동향

전년 대비 소폭 성장을 전망.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에 의해 불확실성이 커짐. 차세대 기술에 기반해 기기등에 대한 연결이 확대. IOT 발전은 빠르게 발전할 것을 예상

 

영상디스플레이 : QLED, 8K TV 시장 리거십 강화. 500만대까지 확대됨. 선명한 화질을 즐기기 위해 8k해상도가 필요해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영화관 수준의 웅장감, 얇은 베젤로 몰입감 극대화. 

라이프스타일 : 자기만의 개성, 주거공간의 니즈가 크게 증가. 그래서 the serif, the frame 제품을 출시. the sero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여 수익 창출. 경험중심적인 제품으로 선도 예정

B2B 디스플레이 : E2E 사업 확대. 충성고객 확보, 수익 극대화. 사업 기반을 탄탄히 할 것. 

생활가전 :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고객 경험 기반 프리미엄 시장. 비스포크 냉장고, 니즈에 맞춰 조합 가능. 밀레니엄 세대에 큰 관심. 페러다임을 바꿈. AI 세탁기, 사용자 경험을 학습. 수고스러운 경험을 편리함으로 혁신. 무풍갤러리 에어컨은 제품의 위생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 안전한 냉방영업을 제공. 먼지통 관리, 더 플레이트 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 좁은 아파트용 식기세척기 제안. 향후에도 심도 있는 소비자 연구를 기반으로 니즈에 맞는 제품을 지속 출시

육성사업 :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유통망을 확대하여 견실하게 키워나갈 것. Home IOT 사업도 지속 강화. 건설사와 협력을 강화하여 홈 IOT 사업을 주도할 것. 주방 거실 등 공간별 IoT를 지속 개발하여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

 

혁신 제품을 지속 창출하여 경험의 시대 선도할 것.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창출하여 경험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선도할 것. 

 

질의응답

가급적이면 경영현황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을 부탁

 

> IoT랑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얘기. 블록체인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특근법이 통과된 암호화 화폐를 어떻게 적용할것인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다면 전략은?

회사 사정을 말씀드리면 가장 많은 하드웨어를 보유 생산 판매하고 있어. 1년에 5억대 hw를 판매하고 있어. 여기서 얻어지는 많은 데이터와 편의성, 소비자의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적응. 코로나19는 시작하는 단계.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수그러들고 있어. 다른 나라는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코노라떄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 

 

> 현 정권떄문에 노조문제가 큰 장애요인이 될 것이야. 어떻게 대처하는지? 

적법한 노동행위는 보장합니다. 다만 회사는 좀더 전향적으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 

 

> 전자제품이라면 삼성인데, 가전이라고 하면 다른 회사가 생각나. lg랑 비교했을 때 삼성전자는 밀리는 것인지? 

일부 소비자님들이 경쟁사에 대해 얘기하고 비교하고 있어. 최근에 나오는 제품을 보면 상당히 많은 성과를 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그런 선입관이 있다면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서비스를 통해 극복할 것.

 

> 로봇 청소기는 언제 나오나?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어. 정확한 시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빠른 시기에 나올 것이야. 그게 나오면 청소문화가 바뀔 것이야. 

 

> ce부분 주력 제품 생산이 코노라 떄문에 차질은 없는지?

전혀 차질이 없다. 초기 중국 생산은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문제 없다.

 


09:57 IM 부분

고봉진 사장

 

매출 107조원, 영업이익 9.3조원. 글로벌 스마트폰 m/s 1위. 세계 최초 5G를 상용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네트워크를 상용화하여 4월 갤럭시 s10를 출시.  또한 오랜기간 준비해온 폼펙터 기반 새로운 모바일 시장을 여는 폴드를 선보임. 대화면과 휴대성을 만족시키는 제품.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 줌. 

스마트폰 : 타켓 고객별 경쟁력 있는 신제품

 

시장동향

올해 성장 전환이 기대되었으나 코로나때문에 수요가 위축, 다만 5g시장은 성장 예상. 

5G라인업 확대 : 플래그쉽부터 A까지 5G도입. 사용자 경험 고도화. 사용자의 경험을 바꾸어 놓을 것. 더 많은 사용자가 더 진정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터 협력도 강화할 것. 

프리미엄 재품 차별화 : 신규 디자인 도입, 갤럭시 g플립을 공개. s20시리즈는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 AI결합. 특히 s20울트라는 풀디드렌즈를 통해 손상없는 10배줌을 제공. g플립은 콤펙트한 디자인과 새로운 경험으로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장의 찬사를 받고 있음

보급형 스마트폰 확산 : 이머징 중심으로 성장. 업셀링을 추진. rnd, 마케팅 전 분야를 재고

폰+경쟁력 강화 : 지능적 연결 강화

네트워크 사업 : 차세대 통신기술과 혁신을 주도할 것. 5g e2e 솔루션을 제공. 해외 5g사업을 추진할 것.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 융합을 통해 고객의 경험을 주도 및 강화할 것. 업계 선도자로써 경험혁신, 최신기술, 매력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10년을 이끌 것.

 

질의응답

> 반도체 말고는 실적감소 소식이 있던데

매출액은 성장하였지만 손익이 저조한 상황.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각도 전략 수립.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폴더블 시장의 성장성. 폴더블 폰의 대체제로 화웨이, lg폰과의 경쟁력은?

작년의 고객, 전문가를 통해 폴더폰을 시장에서 워킹하겠다고 확인함. 시장 선도력, 기술 혁신을 통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 확신. 경쟁사와의 비교는 직접적인 비교보다는 폴더블폰을 최조로 상용화한것은 삼성이 유일. 편리성은 시장에서 이미 인정을 받아. 삼성의 차별화된 폼펙터로 발전시킬 것

 

> 중국에서 2자리 점유율은 언제? 인도 1위는 언제?

마음이 아픈 상황. 현지의 유통, 영업 대부분의 부분을 완전히 개편함. 조직개편과 리더십 변경을 통해 효율 향상 기반 마련. 폴더블 폰이나 플레그 폰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 중국시장에서는 프리미엄 모델, 차별화 모델을 통해 시장 선도 할 것. 인도의 경우 중국에서 경험을 통해 일부 마케쉐어에서 잃어버린 것은 대부분 저가모델. 금액은 여전히 1위 선도. 프리미엄 모델을 공급함으로써 금액은 물론 수량에서도 1위 되찾을 것이야.

 

> 삼성전자에 감사. 옥의티. 스냅드레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이슈. 고집하는 이유. 버즈시리즈에 노이즈캔슬링 도입 여부는?

엑시노스칩과 경쟁사 비교는 시장 및 상황에 따라 고객의 평가가 다를 수 있어. 무선 부분에서 자사제품이라 쓰는 게 아니야. 경쟁논리를 통해 선택하고 있어. 노이즈 캔슬링은 호불호가 있어. 기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판단의 문제. 결국 음량을 좋게 할 것인가, 노이즈 캔슬링을 우선할 것인가 설문확인결과 호불호가 있어 신중한 판단하고 있어.

 

> 일본 불화수소는 국내에서 보급이 가능한지?

무선의 경우, 그 당시 4차 공급과정까지 숙지해야 하는 상황. 3,4차 원재료에 대해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상당부분 해소가 되었음. 세트, 부품, 정부협력을 통해 예방하고 있어.

 

> 중1대 lg폰을 사줬어. 고등학교때는 애플사. 삼성은 as도 힘들고 수리비용도 비싸도 굳이 사겠다고 함. 강제로 삼성폰을 사줘도 안통해. 삼성이 불편하고 독점적이어도 삼성을 사야겠다는 아이덴티티가 있는지? 친구들끼리 모임. 하버드 들어갔는데 삼성 갈거면 왜 하버드 갔어?라는 말. 그 친구도 갤럭시를 만들었어. 특허를 냈는데 삼성을 가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해.

아이폰을 사고 싶어하는 것은 애플에 의해 스마트폰이 나온 것. 어린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경쟁사로부터 필요한 것은 배워야 하는 것이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얼마나 제공할 수 있을지 집중. 확실한 것은 20대 소비자는 갤럭시 호응은 좋고 올라가고 있어. 두번째 질문에서는 경영진들이 놓치는 것은 없는지 깊게 보고 있어. 임직원들이 만족시키지 못하는 회사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 오랜 세월 삼성의 경영철학이었어. 

 

> 김기남 의장님께. 얼마전 외국인 친구가 와서 강남을 구경시켜 줌. 삼성주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그 친구가 삼성주주면서 저런 팻말이 왜 있는지 질문. 그런 것들 좀 안달려있게 해주면 좋겠어. 그 핸드폰을 나이가 먹는 사람들을 위해 좀더 편안한 방식을 만들어주길 바래.

 


 

10:21 보고사항

 

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지환 

2019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 회계업무에 대한 감사실시 결과를 보고.

적법하게 작성했다는 내용

 

영업보고 최원호 실장

경영지원실 최원호 실장. 당사 영업에 대한 사항을 요약보고. 영업보고서 내용 설명.

 

내부회계보고

대표의사 본인이 운영실태를 보고. 자세한 내용은 의안설명서 내부회계 관리 제도 참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됨.

 

질의응답

> 작년 불화수소, 반도체 급감 소식으로 걱정했는데 이런 경영성과를 보니 선방했을 듯. 그리고 배당금을 최고 지급하겠다고 한거 감사. 이럴 수록 경영진을 믿어야 할 듯. 원안대로 통과 부탁

 

> 도우인시스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을 들어

 

10:39 표결진행

재무재표에 대한 주주들의 투표진행. 

10:56 결과 발표 46억 주. 찬성률 99.42%. 

주주님께 드리는 배당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결제. 증권회사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증권회사 계좌로 입금됨. 

 

2호 의안 : 사내선임의사 건

it산업환경 속에서 경영 리더십, 리스크 관리를 위한 새로운 경영진이 필요. 지난 2월 22일 회의에서 사내 의사를 새로 뽑기로 결의.

한종희 : TV시장을 주도하며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됨.  반대의견이 없는 듯 하여 박수로 승인

 

최윤호 : 오랜기간 국내 다양한 경험. 재무분야 최고의 전문가. 전자계열사 업무영업 조정등 사업지원 tf등에서 시너지 제공. 폭넓은 사업혁신 경험을 제공함. 불확실한 상황에서 회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경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결과 : 찬성률 95.83%

 

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51기에는 465억원 52기에서는 550억원으로 상정하고자 함. 일반보수 300억, 장기보수 250억원. 3년에 걸쳐 50%, 25% 25% 나누어 지급 예정 17년부터 19년까지 나누어 지금하였음. 이에 따라 설정하였기에 장기성과보수 금액이 증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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