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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상상을 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본다.

 

당연하지만, 현실에는 무척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나와 잘 맞는 친구도 있고, 만나면 맨날 싸우는 인간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나 다양한 만큼 상상도 무척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 상상 중에서 무엇은 현실로 실현되고, 다른 무엇은 상상으로만 머물다 사라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꿈과 소원을 위한 과도한 노력을 요구당하고 있습니다. 성공과 재력의 권좌에 않은 지도자들은 그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러기 위해 일단 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을 해야 하는 표현적인 열정과, 남들과의 경쟁에서 싸워 이기기 위한 상처투성이 성실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노력과 성실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지만, 이런 고통스러운 바람을 소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기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상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고 사라지기 마련이죠.

 

이런 현실에서 성공과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 상상을 현실화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나의 상상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화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알고 보면, 상상하는 것도 다 방법이 있습니다.

 

상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요건이 없습니다. 그냥 하면 되지요. 상상한다는 그 행동 자체는 무척 쉽고 무척 공평합니다. 하지만, 상상이 꽃을 피우느냐 지느냐의 차이는 바로 마음에서 시작되지요. 현실은 바로 이런 마음을 챙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상상이 힘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번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하루를 되돌아보세요. 학생이라면 출근 대신 등교가 될 것이고, 취준생이면 도서관이나 스터디 장소가 될 것이고, 주부라면 집이 될 것입니다. 어느 장소건간에 열심히 일하고 잠자리에 들 때쯤이면 피곤에 쩔어 바로 곯아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상상에 힘을 주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바로 '쓰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짐 캐리는 1천만 달러라고 쓴 종이를 항상 지갑에 넣고 틈이 날 때마다 꺼내보았습니다. 자신의 소원을 적는 것은 상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한번 자신의 상상을 테스트해보세요. 우선 명함이나 그만한 크기의 종이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소원을 최대한 많이 빽빽하게 적어보세요. 크고 멋진 건물, 아주 비싼 자동차, 행복한 인생 등등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내 소원이 얼마나 많은데 명함 크기로는 부족하지!'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막상 적어보면 이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소원이 추상적이고 간절하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짐 캐리는 항상 자신의 소원을 지갑에 가지고 다녔다.

 


 

참고로, 저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처음 이걸 했을 때, 내가 얼마나 상상을 못 하는지 뼈저리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거 하고 싶다, 저거 하고 싶다 막 상상을 하였지만 그 생각을 간절히 붙잡고 있지 않아 그냥 흘러가 버렸던 것이죠. 그래서 저는 부자가 되는 것을 소원을 정했습니다. 무척 일반적인 소원이지요. 남부럽지 않고 노년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천억 원의 자산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보려 합니다.

 

상상은 구체적일수록 좋지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듯이, 부자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부자는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어떻게 돈을 많이 벌었을까?' 하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는 부자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단순히 주식하고 부동산을 하는 것보다 부자의 공통적인 특징과 마인드를 먼저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소원을 현실화하기 위한 상상 리스트를 어떻게 채울지 부자의 특징을 파악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을 잘 적어놓았다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부자가 될 확률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1. 기록과 독서광이 되자.

 

앞선 짐 캐리의 사례를 보았지만 소원을 적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부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열심히 기록하고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특정 사람은 광적으로 메모하고 독서하기도 할 정도입니다. 토마스 콜리는 <부자 되는 습관>라는 책에서 부자들의 습관이 독서라고 하였습니다. 기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기억의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기억은 오래가지도 않고 쉽게 왜곡되기도 합니다. 또한 책을 읽은 이유는 간접경험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부자들은 이것을 잘 알고 상상력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을 만들었지요.

 

책 많이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현실에서는 독서란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또한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는 데 굳이 책을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세계적인 석학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과연 한가해서 책을 읽었을까요? 분명 일반 회사원들보다 훨씬 정신없고 바쁜 업무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메모하고 독서하는 것이지요. 부자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사례로, 세계 최대의 도시락 체인 스노우폭스의 회장이자 4000억대 자산가인 김승호 회장의 방법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자신의 꿈을 100일 동안 100번 외치는 것'입니다. 한 번은 자신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주간매출백만불'으로 설정하여 매일매일 자신의 소원을 상기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그 비밀번호는 바뀌게 됩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이지요.

 

 

17년 기준 4000억대 자산을 가진 화이트폭스의 김승호 회장

 

 


 

2. 객관적이면서 긍정적이 되자.

 

요즘 인생이 힘들다거나, 맨날 야근을 한다거나, 가치가 없는 일만 하는 것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획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러나 저라나 문제 투성이라 제대로 기준을 잡지 않으면 혼돈의 파도에 난파되기 십상이지요. 부자들은 이를 잘 알고 있기에 감정을 최대한 빼고 사건이나 현상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애초에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은 판단 미스에서 비롯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오류는 대체로 감정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어떤 일이든 간에 본능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담아내기 마련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해도 '이러저러한 결과가 예상됩니다.', '이런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식으로 작성자의 감정이나 판단이 들어가는 식이죠. 그래서 같은 일이라도 긍정과 부정의 차이가 벌어지고, 심하면 갈등이 생기고, 더 심해지면 혼란이 시작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할 수 있지만 부장님이 맘에 드는 보고서는 통과되고, 맘에 안 드는 보고서는 반려되는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은 이런 지뢰를 피해 가기 위해 최대한 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합니다. 최대한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고,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을 보려고 하지요.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생각하고 조사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순간 남들의 보고서에 의지하게 되면서 객관적인 안목이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꼭 부자들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버릇과 노력을 들여야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Photo by Nine Köpfer

 

 

동시에 부자들은 긍정적입니다. 재밌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굳센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고, 항상 웃으면서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런 긍정은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남들이 바보 같은 생각이라고 무시하는 아이디어에서도 성공의 열쇠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단순히 지적 결핍을 채워주는 호기심이 아닌, 자신의 열정과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는 호기심입니다. 

 

뭔가 쓸데없이 글이 길어진 듯한데,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스스로 생각하면서 동시에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 속 참신한 아이디어는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긍정적으로 관찰해보자.

 

 


 

3. 작은 일에는 꼼꼼하고, 큰 일에는 무심하자.

 

부자는 의외로 큰 일에는 꽤 쿨합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회장쯤 되면 맘에 드는 일에 통 크게 수백억 원씩 기부하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를 인수할 때는 몇 조씩 쓰기도 하지요. 반면, 작은 일에는 디테일하게 처리합니다. 자신의 업무는 물론 직원 간의 갈등, 혁신적인 사업 운용, 의견 조율 등의 업무적인 부분부터 작게는 자신의 책상이나 옷차림, 말투 같은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신경 씁니다. 물론 부자라고 전부 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은 중요한 법칙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큰 사고는 작은 사고에서 시작한다'는 것을요. 즉, 작은 일들만 잘 처리하고 예방하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큰 일부터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작은 일을 놓치면 나중에는 더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오타가 심한 편입니다. a4용지 분량의 문서를 작성하면 적어도 10개 정도의 오타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래서 뭔가 보고서를 쓸 때면 항상 맞춤법 검사기를 켜 놓고 검사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뭐 그래도 오타는 여전하지만요. 혹시 파레토의 법칙을 아시나요? 20대 80의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부의 80%는 상위 20%가 차지한다는 말이데, 이게 업무에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업무의 80%는 중요한 20%에서 비롯된다고 바꿀 수 있지요. 중요한 20%를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작은 디테일에도 신경 쓰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80%는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디테일을 놓친다.

 

 


 

4. 휴식을 가지자.

 

회식자리에서 가끔씩 술을 마시다 보면 즐기는 수준을 넘어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사람을 마시는 건지 모를 정도로 취하는 경우인데, 이런 사람은 어디를 가도 환영받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그런데 이게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미래를 위해 지금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나요?  미래를 대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혹시 모르는 일을 대비하여 적금이나 보험을 드는 것도 좋지요. 하지만 너무 미래에만 매달리면 현실을 살지 못합니다.

 

부자들은 이런 점을 경계합니다. 현실을 희생하여 쌓은 미래는 어쩌면 허무할 수 있습니다. '고생 끝에 병이 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도 엄연히 나의 인생이며 즐겨야 합니다. 너무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적절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지요. 아무리 바빠도 잠은 충분히 자고, 여건이 되는 한 충분히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중간중간 휴식이나 산책을 가지면 좋습니다.

 

 

 

피로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5. 직관을 활용하자.

 

부자들이 성공을 위한 직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믿고 밀어붙이는 힘이 있지요. 그래서 자기 계발서에서 직관과 통찰을 믿으라는 말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빛의 속도로 분석할 수 있고,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정확하고 세부적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돈이 되는 콘텐츠를 척척 찾아내는 시대에 직관이 필요하다는 게 말이 될까요?

 

물론 직관과 빅데이터 분석, 이 둘을 비교하면 빅데이터 분석이 보다 정확하고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많은 기업이 이 정도로 철저한 분석을 하기 힘들죠.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어마어마한 돈과 자원을 가진 업체는 몰라도, 대부분의 기업은 그만한 자금이 없지요. 또한 비싼 돈을 들여 철저하게 분석을 해도 현실과는 다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직관과 통찰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부자들은 메모광이거나 독서광이라고 하였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꼼꼼히 기록하고 독서로 간접경험을 넓히면서 이런 직관을 키우는 것이죠. 풍부하고 차별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꼼꼼하게 메모해보세요.

 

 

올더스 헉스리와 조지 오웰은 각자의 직관으로 서로 다른 미래를 예견했다. 

 

 


 

6. 분산 투자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할 때 원금 보장과 안정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에 일정한 비율로 투자하는 분산투자를 합니다. 손해가 나도 다른 상품의 수익으로 손해를 메울 수 있어 안전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증권사나 보험사에서 이런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안정성은 최고일지 몰라도 수익성에 있어서는 꽝입니다. 정작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런 분산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집중투자, 혹은 몰빵 하여 큰 수익을 냈습니다. 평생 하나의 직업에 인생을 바쳐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위대한 업적을 이루거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업체를 찾아서 엄청난 수익을 내거나,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성공하는 식이죠. 방법은 다르지만, 곁다리를 두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게 최고라는 고정관념이 있다면 이를 깰 필요가 있습니다. 분산투자는 이미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자기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나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히나에 집중하자.

 

 


 

부자가 되기 위한 상상 리스트

 

부자가 되는 방법, 돈 많이 버는 비결 등으로 검색하면 무수하게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그중에서는 겹치는 내용도 많이 있지요. 또한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돈 많이 버는 것도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잘 맞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바로 상상입니다. 부자 되는 상상을 하기는 쉽지만, 그 생각이 얼마나 간절하고 구체적인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용을 아래처럼 정리해보았습니다.

 

 

상상을 현실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쓰고 자주 보는 것입니다.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은 자신의 소원을 하루 100번씩 100일을 외쳤다고 합니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자주 메모하고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사건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남들과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고 핵심적인 일에 꼼꼼하게 신경 쓴다면 나머지 일은 자연히 해결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나의 상상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화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직관과 통찰을 활용합시다. 나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보물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분산투자는 안전하지만 그만큼 수익률도 낮습니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우선 그 소원을 잘 보이는 곳에 써놓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자주 보고 자꾸 생각할수록, 그 꿈이 현실화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상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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