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 16:18ㆍ세미나
Q. 킹of킹 중에 어떤 게?
많은 종목중에 미국지숙를 보고 있는 상황. 그런 의미에서 유나이트헬스라는 기업이 있다. 최대의 건강보험 회사.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 보면 되. 최근에는 배당을 잘 안주는데 최근 조금 늘려. 민주당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영향. 그런 주식을 지금 타이밍에 사면 좋아.
30종목에서 동일하게 나누어도 좋지면 뉴 킹즈를 분산해서 담는게 더 좋다. 10년 평균으로 보면 배당수익이 60% 늘어난 기업. 그런데 15종목을 알려주지 않아.
Q. 고정배당 우선주는? 더 높은 것도 있는데.
미국의 프리펄드 스탁. 우선주를 말씀하는 듯. 우선주는 액면가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수익률은 4~6%까지 나온다. 상당히 괜찮은 투자로 보고 있어. 위험은 크지 않은 상태로 변동성도 크지 않다. 정기적으로 우선주를 발행한다. 티커가 증권사가 제각각이다. 콜리스크가 있어. 상환요청을 하면 뺏길 수도 있어 해당 내용 체크 필요.
Q. 우선주 ETF
미국 우선주는 우리나라 영구체, 채권으로 보는게 좋다. 엄청 길다.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지만 금리가 올라가는 환경에서는 힘을 못쓴다.
Q. 현 시점에서 국내? 해외?
iva가 보수적인데 하나의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굉장히 폭 넓은 여러국가에 투자하면서 제공하는 etf는 한 국가에 투자하는 것보다 보수가 높다. 그래서 채권같은 경우 미국에 집중 투자하면 20bp가 넘어가지만, 이런 etf는 30~40bp가 넘어간다.
미국에 돌아가는 s&p500 추종하는 etf를 보면, 한국이 좋을까? 미국이 좋을까? 돌아가는 시장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s&p500이 올라가고 있는데 한국에 있으니 팔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국내지수가 돌아가는 것은 한국에서 사는게 더 좋다. 글로벌 리츠를 투자한다면 미국에서 투자하는 것이 유리. etf의 공통점. 거의다 icr과이다. 굉장히 패스브하고 수동적인 투자수단이다. 제일 처음 볼 것이 유동성이다. 어느 쪽이 더 풍부한지 봐야 한다.
Q. 상장산업중 2찬산업. 2차전지는?
2차 전지 etf가 있다. lit가 있다. 이 etf는 회사보다 광산비중이 높다. 그래서 리스크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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