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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틈새 재테크!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세관공매! 앵콜특강 모집! 

 

 

2020 틈새 재테크! 혼자서도 쉽게...

안녕하세요. 맘마미아입니다. 칭찬이 자자했던..!! 2020 틈새 재테크! 혼자서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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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공매 설명

1. 공매 종류

체화공매

화주가 물건을 쉽해보면 통관을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 물건을 보관해야 한다. 통상 1달 정도이며 그 안에 수입조건을 풀고 세금을 내는 것이다. 그런데 조건을 풀지 못하면 물건이 체화되어다고 해서 채화라고 한다. 그 물건들을 감정평가하여 화주에 경고후, 체화공매로 넘어간다. 이게 세관공매라고 한다. 채화공매는 매 공매시 10%씩 떨어지는데 50%까지 떨어져도 낙찰이 안되면 국고고매로 넘어간다.

 

국고물건

채화공매에서 50%이하로 떨어지거나, 밀수품 및 압수품이 해당한다.

 

중요

  • 세관공매는 체화공매와 국고공매 2가지가 있다.
  • 인천세관, 인천공항세관 2가지가 있었는데 16년도에 통합되었다. 그런데 여전히 따로 따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따로 구분해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 010-19, 040-19 식으로 번호가 붙는데 앞3자리는 세관 번호. 
  • 040은 인천세관, 010은 서울세관, 041은 김포공항세관, 020

 

2. 공매 방법

일반입찰 : 오프라인

세관공매는 횟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평소 사무실로 쓰다가 경매당일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하는 위치가 매번 달라질 수 있다.

 

전자입찰 : 온라인

국고공매는 일반이 없고 오로지 전자입찰만 가능하다. 유니패스에서 가능

유니패스 가입 필요. : 공인인증서 등록 부터

 

유니패스 : https://unipass.customs.go.kr/csp/index.do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서비스

환율정보 국가별 수출, 수입 환율정보 테이블

unipass.customs.go.kr

유통사업단 : http://www.utongshop.or.kr/intro_03.asp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

 

www.utongshop.or.kr

 

문의처

각 세관별로 체관공매 담당자가 있다.

국고공매는 위탁해서 운영하는데 대한군경상이군경 유통사업단에서 위탁하여 운용한다. 실질적으로는 개인이 하는 것고 과 마찬가지다. 

 

 

3. 물건 검색

 

체화공매 : 관세청

체화공매는 관세청 사이트에서. 인천세관에서는 안 떳는데 관세청에서는 떠서 경매가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관세청에 나와 있는 것은 아무나 공람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월~금요일 까지 몰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일이 안되자 각 창고별 공람 시간을 제한하는 편이다. 그래서 예약을 해야 한다. 

 

2019년 제2차 장치기간 경과물품 공매 공고 : http://www.customs.go.kr/kcshome/main/news/NewsView.do?layoutMenuNo=300&seq=2398&tcd=1¤tPageNo=1&searchCondition=&searchKeyword=

 

공매공고 - 관세청

공매공고 컨텐츠서비스메뉴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제목2019년 제2차 장치기간 경과물품 공매 공고 내용 내용 공고번호 : 0411902 19년 제2차 공   매   공    고 우리세관은 관할 보세창고에 장치중인 물품 중 장치기간이 경과한 물품을 관세법 제208조, 제210조 및 국가를 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 제8조, 동법시행령 제 33조, 제36조에 의거 다음과 같이 매각하고자 합니다. 2019년 10월 04일 김포공항세관 장 - 다          

www.customs.go.kr

 

2019년 제2차 장치기간 경과물품 공매 공고

국고공매 : 유통사업단

반면 국공공매는 이렇게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물건을 보러 가야한다.

 

유통사업단 공고 : http://www.utongshop.or.kr/Ipchal/tender/Tender_schedule.asp?GG_NO=2019-42&Page=1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자입찰

HOME > 전자입찰 > 입찰일정 공고번호      2019-42 매각방법 매각 공고일자 2019-10-01 차수 시작일시 종료일시 낙찰결과 확인시작 잔금마감 일시 진행상태 0 2019-10-07 10:00 2019-10-07 14:00 2019-10-07 14:10 2019-10-15 16:30 입찰종료 1 2019-10-08 10:00 2019-10-08 14:00 2019-10-08 14:10 2019-10-16 16:30 입찰종료 2 2019-10

www.utongshop.or.kr

 

공매번호 :  2019-42

 

참고로 국고공매는 인천창고나 김해창고 2가지 밖에 없다. 여기에 업는 것은 냉동제품들. 그런 것은 보세창고로 보러 가야 한다. 3년 전만 하더라도 보고 싶으면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 사이트에 가입하고 승인을 받은 사람만 공람을 허락해준다. 사업자등록증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공람을 할 수 없다. 

 

 

4. 공람

 

공람이 중요한 이유

나중에 입찰할 때 공람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조건이 있다. 가령 낙찰받았는데 상품이 불량이라고해서 환불받을 수 없다.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

공매 절차는 어느 세관이든지 비슷비슷하다.

 

술은 목요일 입찰하다면 수요일 1~5시 공람이 가능하다. 술은 종류별로 다른 창고에 저장될 수 있다.

발렌타인 17년산이 10만원 정도 하는데, 7만원 정도에 낙찰을 받고자 한다.

공매공고를 보면 화물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공매를 진행하다고 할 경우, 10시반까지 들어오라는 공고문이 있다.

늦으면 안됨. 저번에 수강생 8명 입찰을 가는데 10시까지 들어와야 하는데, 10시 6분 정도에 아주머니가 때로 들어옴. 그런데 체화공매 담당자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함. 7명중 6명이 낙찰. 그런데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낙찰 취소처리.

경험 많은 사람들은 낙찰품 외에서만 경매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줌.

 

술을 입찰한다면 신한은행에 가서 9시 50분까지 입찰보증금을 입금하라고 함. 20만원 입찰하려면 2만원을 입금해야 함.

입찹보증금 납부서를 줌. 납부 후 소회의실까지 들어와야 함. 그런데 거리가 거의 30분 정도 걸린다. 

공매 담당자가 입찰표를 나눠줌. 10~20분 정도면 끝남. 표를 걷어서 발표. 

공매번호 몇번이 얼마나 낙찰되었음. 식으로 공고. 패찰되면 입찰보증금을 회수하여 종료.

낙찰되면 통관지원과에 가면 채화공매 담당자한테 가서 잔금을 입금. 다시 되돌아와서 영수증을 제출.

그다음 반출서를 만들어줌. 그걸 가지고 창고로 가서 담당자한테 전달. 물건을 받아서 집으로 가면 끝.

 

국고공매

매각 기관과 창고 관리 둘다 유통사업단에서 이루어짐.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별도의 반출서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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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공매 물건

일반사람들은 완제품에 관심이 많음. 물건이 좋은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가 있으면 좋다.

수강생들 중 루이비통 가방을 낙찰. 아쉽게 명품 가방이 많지 않다. 인천공항에 1년에 20~30건 정도밖에 안나온다.

낙찰 가방 중 하나는 스크레치가 있는 제품. 예전에 공람중 물건을 훔쳐간 적이 있어 한 사람씩만 공람이 가능.

부부가 가도 한명씨간 공람 가능.

 

폴로 티셔츠. 공람의 중요성 이야기.

패킹되어 있을 때는 키드폴로로 되어 있어 어린이 옷으로 생각함. 공람 가면 한 박스를 열어놓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하나더 열어봤더니 어른용 폴로 T가 있었음. 물건을 다 봤더니 70%가 어른용. 1.5만원씩 800벌 낙찰받음. 그냥 팔면 대박. 

 

통상 8만원 정도 판매, 면세랑 차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세관은 면허증만 있으면 엄청난 수량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 사용한다면 개인당 3병을 받을 수 있다. 

술만 입찰 시 주의점!

체화공매한다고 하면 1~6회차별로 입찰한다. 1회차 매각가격은? 부동산에서는 감정평가 있지만, 세관공매는 다른다. 물건이 850만원이라고 하면 여기에 제세공과금이 붙는다. 약 150만원(관세, 부과세 등) 그래서 1천만원정도 나온다. 그래서 순 감정가가 1천만이 아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수입가격을 기준으로 감정한다. 그래서 세관공매는 신건에 낙찰률이 높은 편이다. 

술의 경우 세금이 높다. 술 자체는 10만원이고 세금은 6.6만이라고 하면, 가장 낮게 작찰 받을 수 있는 금액 하한선은 세금이다. 그래서 6.6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 유독 술이 세금이 비싸다.

6회까지 낙찰안되면 유통사업단으로 넘어간다.

 

체화공매는  독특하게 수위계약이 있다.

6회 공매까지 안 팔리면 일주일정도 선착순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최저가격 미만을 쓰면 낙찰이 무효가 된다. 그런데 다음회차 가격의 최저가격 이상으로 입찰 할 수 있다.  다음회차 이상의 가격으로 써서 낙찰받는 것.

 

자켓

패킹되어 있을 때는 청바지로 되어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켓. 감정평가를 청바지 가격으로 받아서 하나당 2만원씩 감정. 그런데 자켓은 200만원 짜리. 

 

캠프리지맴버스 잠바

바람막이 잠바. 동대문 상인 중한테 연락. 사이즈가 국내용인지 파악. 생상이 입기 쉬워야 한다. 세번째는 질이 좋아야함. 천벌인데 1벌 정도 없어지는 것은 크게 신경안써. 알수 없기 때문에. 가져나왔는데 질이 나쁘지 않았다. 

입찰가격을 2800원에 썼는데 패찰.  경쟁률과 낙찰가격을 알고 싶다면 전화해서 알 수 있다. 

 

실패사례

 

침구류

무려 60대 아주머니의 실폐 사례! 공람에서 보니 확인해보려니 물건이 크게 다르지 않음. 믿었는데 낙찰받고 보니 색상이 변색된 것. 낙찰을 받을 거면 협의를 해서라도 전부 다 확인해봐야.

 

가방

일반사람들은 완제품에 관심이 많음. 물건이 좋은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가 있으면 좋다.

수강생들 중 루이비통 가방을 낙찰. 아쉽게 명품 가방이 많지 않다. 인천공항에 1년에 20~30건 정도밖에 안나온다.

낙찰 가방 중 하나는 스크레치가 있는 제품. 예전에 공람중 물건을 훔쳐간 적이 있어 한 사람씩만 공람이 가능.

부부가 가도 한명씨간 공람

 

낙찰사례

 

가방

3만 8천, 400개 낙찰. 2달만에 6만원에 다 팔아. 학원에서만 45개를 팔았음. 소가죽이라 나쁘지 않음

 

이제시계

엔젤리크라는 시계. 밀수품임. 당시 48만원정도. 감정평가가 브랜드를 모르고, 비슷한 브랜드 시계 가격을 보고 1.5만원 정도로 낙찰. 방산시장가서 패키지를 사고 5만원에 70개 정도를 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삼.

 

셀린느

신계계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350만원. 98만원에 낙찰. 그리고 와이프데 150에 팜. 시가의 1/4정도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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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공매 정의

수입화면 : 장기 보관시

여행자 휴대품 : 1인당 600불초과

밀수 몰수품

 

 

절차

입항 -> 미통관 -> 제화물건 분류 -> 감정평가 -> 화주에게 최고 -> 체호공매 -> 낙찰 -> 50%저감유찰 -> 국고귀속 -> 국고공매

 

종류

체화공매 : 세관 통관지원과

국고공매 : 국가소유

체화공매는 면허가 있지만, 국고공매는 면허 없다.

예전에 자전거가 온 적 있는데, 시세 70만. 친구 3명이 모여 낙찰받음. 그런데 공매 목록에서 빠져나감. 담당자 문의 결과 면허되었다고함. 화주가 수입조건을 풀고 통관시킨 것. 면허는 공매가 취소되는 것을 의미.

 

매각

감정가는 물건의 순 감정가 + 세금이 붙는다. 1회차때부터 수위계약을 해준다. 6회차에는 수위계약이 없으므로 주의.

 

 

 

물건검색

 

세관  구분

공매목록을 열어봐서 040은 인천공항세관, 020은 인천세관이다.

주류는 주류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개인 사용시에는 3병씩 가능.

한글 파일에 있으니 읽어봐야 한다. 

낙찰을 받으면 통상 7일정도의 납부기한을 주는데, 어떤 경우는 당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인천공항 - 주류

공매번호 : 040은 인천세관에서 하는 공매를 의미. 공매번호 -2는 주류매각, 여행자휴대품을 의미. 나중에 물건을 볼 때 공매번호를 알고 가야 한다.

보세구역명 :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표시. 인천국제공항 지하에 있는 것을 의미. 

예시 이미지 : 55번을 보면 발렌타인 1병. 공매예정가는 10만. 세금은 7만원, 일반입찰(직접 오라는 의미)

1번째 경매에서 10만원이라면 4회에서는 7만으로 계산할 수 있음. 109675 -> 76772으로 됨. 세금이 7만원이므로  4회차때 낙찰받는게 좋음. 

실제로 사람이 많이 안옴. 예전에 낙찰 받을 때 6명 정도가 옴. 4명이 나이가 많은 분, 1분은 여성분. 물어봤는데 55번 입찰 하려 왔는데 할거냐? 없다고 하면 편안하게 수위계약 할 수 도 있어. 아침일찍 가서 물어보는 거도 좋아. 

 

매각공고

공고문을 보니 10시 반까지 오라고함(예전에는 10시), 입찰장소는 2층 소회의실, 4층 책방 등 달라질 수 있음.

공람일시가 있음. 통상 1~5시에 가능. 입찰참가자격도 있음. 

찾아오는 길도 있어. 교통체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됨. 

 

 

공매공고 : 김포공항 세관

여행자물품도 많이 나왕 있어. 샤넬 립스틱, 랑코, 샤넬 기계, 도검, 에스케이투, BB탄...

립스틱을 입찰받고 싶다면 조건에 화장품법이 있음. 개인사용이라면 마찬가지로 3개까지 가능.

사업자 종류는 따지지 않는다. 참고로 국고공매는 100% 사업자만 가능하다.

 

10월 24일에 함. 김포공항에서는 10분이면 은행에 갈 수 있다. 

보세창고 정보

공매번호 : 040 인천세관

BL번호 : 보세창고에서 물건 찾을 때, 공매번호로는 모른다. 

 

예전에 포인터를 낙찰받은 적이 있어.

보증금, 잔금 공매조건이 있음(공매 조건은 1달이지만 연장도 가능)

보증금 10만원 + 잔금 90을 냈는데 조건을 못 풀면 잔금은 언제든 돌려준다. 하지만 보증금은 돌려주지 않는다.

체화창고로 갔는데 제품하자로 공매조건을 풀지 못했다면 보증금까지 돌려준다. 

참고로 공매조건을 풀지 못하면 패널티로 일정 기간(6개월)동안 블랙리스트가 된다.

 

항상 예약하는 습관이 중요!

디에이치, 유나이트 곳은 예약뿐만 아니라 팩스로 공람 물건 목록을 보내야 한다. 

 

국고공매 

입찰공고를 클릭. 공람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사진이 적어 직접 가서 봐야 한다.

 

홈페이지 하단에 이런식으로 뜬다.

 

채화공매에서는 공매조건 풀기가 어려운데 국고공매에서는 대거 풀어준다.

입찰제한내용 : 나국일 : 나국일 씨는 참여 불가하다는 내용

인천창고내 위치 : B2

보통 창고에 가면 물건이 2상, 2중, 2하 식으로 위치별로 표시함. 

 

 

공매조건

세관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구모씨는세관공매로 1억원 이상 번 사람도 있다. 공매조건이 없는 경우 50%, 대외무역 같이 쉬운게 25%, 어려운게 25% 정도. 하나당 50만원 짜리인데 7만원씩 낙찰. 창고장이 싫어하는 사람인데, 선물 2개를 줌. 창고장이 기분이 좋아짐. 그래서 그분한테는 전화할 정도. 

창고 담당자와 어떤 관계인지가 중요.  핀의 원산지 표시의 경우 스티커를 붙인다. 창고에서 담당자 확인 후 같고 나갈 수 있다. 근데 사이가 안좋으면 하나하나 텍으로 붙임. 

 

 

공애몌가(감정가 + 세금)

낙찰가는 세금이 마지노선. 

 

 

공람

 

 

중요성

이의제기 안됨

 

 

위치

보세창고, 국고창고(인천, 김해)

나중에 창고에 가면 박스가 엄청 많다. 박스가 엄청 많은데 그 박스 여는데 칼이 필요. 가죽 샘플을 뜯을 때 양해 필요. 오래되서 오염된 상자도 있어서 장갑도 필요. 그리고 박스를 열고 봉해야 하니 테이프도 필요.

노하우  창고는 공고 가장 빨리 가는 것이 좋다

인천 보세창고에 기계공구가 있었음. 박스에 화주 연락처가 있었음. 화주에 연락해서 감정가 600만 낙찰 35만 예상, 수입하려면 기계공구를 가지고 있다고 함. 낙찰받으려 하는데 90만원에 받을 거라고.그럼 자기가 200만원에 사겠다 함. 박스에 있던 번호를 칼로 오려 버림. 그리고 150만원에 팔아먹음

 

준비

공매목록, 보세창고는 BL번호, 사전에 예약, 칼,테이프

인천 공

 

공람신청서 : 국고 공매시

그렇게 어렵지 않다. 보통 5개 정도까지 작성 가능.

 

 


 

입 찰

 

질문

이상있는 것을 알았다면 그것만 배제? 안됨

사업자안되는데 가족 명의는? 대리인 가능

명시개수 전부 낙찰? 일부는 불가

 

 

입찰준비

체화공매, 국고공매

사업자 종류는 원칙적으로 불문, 특별한 경우는 예외. 책상, 의자는 어떤 사업자든 가능한 것

 

사업자 등록증

자기 집주소를 가지고 할 수 있어. 신분증 가서 세무서 가서 만들 수 있어.

 

유통사업단

유통사업단에 가입에 되어 있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증명원을 받아야 함. 나이스에 실명확인을 받아야 한다.

그 다음 사업자로 회원 가입. 유통사업단 사무실. 논현동에 있다.

주식회사 설춘환 캠퍼스에 등록. 승인을 받으면 인증번호를 받는다. 

핸드폰 및 메일로 보내줌. 

입찰 할 떄 마지막에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함.

 

입찰종류

체화공매, 국고공매 

유니패스 가입절차. 개인들은 범용 4400언 공인인증서르 받으면 됨. 

 

일반입찰

10시 신한은행 보증금 납부 완료

10시 50분경 입찰 마감 및 개찰

반출서

그다음 수령

 

실습 : 관세청

주류 입찰 시

10-29일 화 입찰한다고 가정. 109675원. 29일날 얼마나 낙찰? 75000원으로 생각. 보증금은 7500원

은행가서 납부불입영수증을 작성. 3칸 모두 작성. 2칸을 받아서 입찰장 가서 제출.

공무원이 입찰표를 나누어줌. 참석한 사람들의 이름등을 작성

금액은 꼭 한글로 써야한다.

3병을 낙찰받고 싶다면? 3개를 써야 한다.

인천공항 세관이 창피를 준 경우가 있어. 다 더해서 1장으로 써도 된다는데, 어디서는 따로 따로 써야 한다고 한다. 

원칙상 건당 따로 따로 작성해야 한다. 

 

전자입찰

가이드가 있다. 홈페이지를참고 

 

 

출고

채화공매 : 반출서 수령, 창고에서 수령 

대리인의 경우 인감도장 필요

 

 

 

판로

에피소드 하나. 선배가 1,2,3번에 베어브릭이라는 장난감을 소개. 1번은 포장이 완벽 2번은 조금 덜, 3번은 안되어 있음. 

당연히 팔때는 1번이 제일 좋음. 1번 400개를 낙찰. 7cm가 있고, 70cm, 28cm 등 다양한 크기별로 있어. 가장 큰게 20, 중간이 50, 작은게 300여개 정도. 이걸받아서 마포구 지하창고에서 저장. 이걸 어떻게 팔지 고민.

 

네이버 카페를 찾아보니 베어브릭 동호회가 있다. 회원가입해서 카페장한테 쪽지. 30분 뒤 연락. 100%사줄테니 다른 사람들한테 보내지 말라함. 30여분 뒤. 어떤 남자애가 오더니 벤틀리타고 옴. 흥정을 하고 큰 인형 100만원에 산다고 함. 젤 비싼 건 천만원에 팔린다고 함. 결국 다 팔았음. 판로를 찾는데 네이버 카페가 의미가 있다.

 

마리아산탄젤로라는 와이셔츠 3만원에 600개를 낙찰. 명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팔아먹음.

개인적으로 밴드는 사기가 많음. 오픈마켓은 거의 올라가지 않음. 

관련 카페, 인맥이 가장 좋아 보임. 

 

3년전 세관공매 공람을 하러 간 적 있음. 골든 부스가 나왔는데 몰랐음. 같이 갔던 후배가 그 브랜드를 알아. 200켤래인데 40만원 짜리를 2만원에 낙찰. 수입가격이 낮았던 것. 브랜드를 알면 좋아

 

경기도 광주에 간 적 있어. 보세창고가 서울에서 1시간 10분 걸려. 근데 물건은 2건이 있어. 차를 가지고 쉽게 가기 어려워. 이런데 오히려 대박 물건이 있어. 

 

대량으로 입찰하는 분이 많을 텐데, 그건 어디다 보관? 창고를 빌리는 경우도 있어. 지난번에 선풍기 6천대를 도매로 바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실제로 큰 공간이 필요한 물건은 많이 없어.

 

세금을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는데, 대량으로 할 경우. 상대방이 요구할 경우는 하지만, 왠만해서는 세금처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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