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63 1. 잡스는 하위 7개를 쳐내고 이렇게 말한다. '이 3가지만 할 겁니다'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예라고 말하기보다 아니라고 말하기가 더 어렵다. 2. 무엇을 포기해야 하나라고 묻지 말고 이렇게 물어라. 무엇을 제대로 하고 싶은가? 3. 포식자는 어떻게 생겼으며 왜 우리보다 유리할까? 그것을 알아내면 나 자신이 포식자가 될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4. 다른 자원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10분 뒤, 10개월 뒤, 10년 뒤에 이 결정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5. 긍정적인 말로 시작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기한을 넘긴 사유를 물으면 된다. 그때도 비난조는 피해야 한다. 6.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 사실이다. '왜' 또는 '왜 아닌가'라는 질문을 거리부터..
1. '설계가 잘 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특징. 개인의 실천 능력과 '소명 받는 삶'을 강조한다. 2. 나는 무엇을 하라고 소명 받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 3. 어떻게 하면 나만의 강점과 내 관심사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모두 적용할 수 있을까? 강점, 관심, 목적 등 3가지 열정 요소. 4. 질문이 모자란 게 아니라 결정적인 진술을 찾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5. 내 한 문장은 무엇인가? 루소는 케네디에게 "위대한 인물은 한 문장"이라고 말했다. "링컨은 미합중국을 수호하고 노예를 해방시켰다." 6. 나는 무엇을 위해 세상에 왔는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창의적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울 수 있을까? 7. '디자인 싱킹'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나는 그것을..
p.159 1. 영하 20도, 상대습도 40%의 차갑고 건조한 상태를 늘 유지합니다. 2. 1753년 식물 이름을 '속명+종명"으로 분류한 이명법을 창안해 분류를 체계화. 3. 지금은 식물의 학명을 표기할 때 '속명+종명+명명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정립하였습니다. 4. 소나무의 속명은 Pinus, 종명은 densiflora, 명명자는 Siebold et Zuccarini 가 됩니다. 5. 공식적인 이름이라는 의미에서 정명이라고 정명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은 이명이라고 합니다. 6. 꽃으로 번식하는 개나리, 나팔꽃 같은 것은 현화식물로, 포자로 번식하는 고사리, 이끼 등은 은화식물로 분류합니다. 7. 종 : 분류학상 최소 기본 단위, 상호 생식이 가능한 집단 8. 속으로 묶인다는 건 굉장히 가까운 사이를 의..
1. " 재 좀 정신 차리라고 해봐"라는 말을 들을 때면 힘이 쭉 빠졌다. 2. 그럼 어때요. 사람은 살면서 설마, 과연, 설마, 과연을 반복해서 생각해요. 3.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간다. 4. 살다 보면 진퇴양난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런 상황은 하필 가장 불편한 시간이나 조건일 때 찾아오기도 한다. 5. 그럴수록 침착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긴장하지 않는다. 6. 갑자기 교관이 엔진 출력 레버를 당겨버리고 말한다. "자 엔진이 꺼졌습니다. 어떡할래요?" 7. 허황된 꿈과 가능한 꿈은 종이 한 장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