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계절 포트폴리오 All Season Portflio '올 시즌 포틀폴리오'라고도 불립니다. 2. 자산배분의 세 번째 원칙은 뭐였죠? 자산군별 변동성을 비슷하게 유지한다. 3. 60/40 포트폴리오는 변동성(리스크)이 주식에 90% 이상 몰려 있어서 분산투자의 효과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4. 변동성이 가장 높은 주식과 금의 비중을 줄이고 채권의 비중을 높여서 각 자산군의 비중을 비슷하게 만드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5. 투자 비중을 금액으로 나누지 않고 리스크별로 나누는 것이 리스크 패리티라고 합니다. 6. 레이 : 그래 알았어. 주식은 50%, 미국 7~10년 중기국채 10%, 미국 20~25년 장기국채 40%, 금 7.5%, 원자재 7.5%야. 7.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달리오와 브..
원칙 없는 기업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발전이 없고, 성과가 부진하고, 창의성이 부족한 기업이라고 하면 제조업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조업도 스마트하고 창의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수한 엘리트의 리더십이 아닌 훌륭한 조직을 만드는 규칙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규칙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른 성공한 기업의 원칙과 정책을 따라하지만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습니다. 사장은 사장대로 직원은 지원대로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눈에 보이는 발전을 이룰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이 그 해답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그래픽이 솔직하고 무척 뛰어나서 좋습니다. 논문처럼 딱딱한 글과 복잡한 그림이 아닌 직관적이고..
p608~715(완독) 드디어 완독 하였습니다! 아껴 보려 했지만 막판에 커버가 찢어져 버렸습니다. 테이프로 땜빵했는데 영 보기 안 좋군요. 이런... 마지막까지 원칙을 지키고 성공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귀한 조언이 나옵니다. 다 읽고 나니 내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솔직해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 책입니다. ----- 1. 문제 = 석탄 문제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책에 좋은 비유가 나오는데 문제를 석탄으로 보라고 합니다. 석탄을 태움으로써 기차가 동력을 얻듯이 문제를 해결하여 조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고 하죠. 2. 진단 포인트 진단은 정확해야 합니다. 의사가 엉뚱한 진단을 한다면 멀쩡한 사람을 잡을 수 있죠. 조직에서도 냉정하고 철저하게 진단하기 위해서 아래 포인..
p504~607 사람한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현실적으로 생각할 때 돈이 떠오릅니다. 돈이 없으면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죽을 테니까요. 하지만 현실에서 돈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반면, 저자는 가치관이 없어 이리저리 흘러 다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나만의 줏대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 1. 가치관이 제일 중요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이 친구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인상을 중요하게 따지곤 하죠. 그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술이 있는지는 그 다음이라고 합니다. 2. 충분한 급여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충분한 급여가 동기를 부여해주고 일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