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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5~210

 

[사고를 우주로 확장할 때]

깊은 심해 속은 아직까지 완전히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입니다.

아직 지구도 완전히 발견하기 못했는데 우주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신비를 가지고 있죠.

그 미지로의 여행의 첫 번째 단계가 바로 달이고 그다음이 화성입니다.

 

현재 민간인이 달 관광을 다녀올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사고의 범위를 우주까지 넓히는 것이 상식인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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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탐사의 비밀

달은 지구와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당장 눈에 있으니 탐사를 떠나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달을 탐내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달에 묻혀 있는 어마어마한 자원과 광물은 차세대 에너지원이라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2. 세계시민

미래에서는 기술의 발전뿐만이 아니라 사고의 확장까지 요구합니다.

현재 세계 시민이라는 개념 혹은 공동체 의식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는 세계의 일원이라는 의식 속에 책임을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시민의 특징은 다양성과 인권의 존중입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나쁜 사람은 세계시민이 될 수 없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3. 재택근무의 이면

서양에서 불어온 변화의 바람에는 재택근무가 있습니다.

선진국의 성공 사례라고 국내에서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죠.

하지만 실리콘벨리에서 재택근무를 한다고 하면 급여 삭감을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걸 보고 몇 년 뒤에는 집이 아니라 달나라에서 작업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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