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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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지능이란 무엇인가 / 2023-10-30 / 현재 인지한 패턴과 과거에 작동한 다른 것을 비교하는 기억력.
1.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에 관한 끊임없는 질문에 있었다. 10세 때 만약 우리가 광선을 탈 수 있다면 우리의 경험은 어떠할지 깊이 생각했다. 2. 여기서 주목할 것은 과학적 독창성은 문제를 제기하는 대담성, 그리고 관련성을 인식하는 명민함이다. 3. 4~5세 때 아인슈타인은 자기 나침판을 가졌다. 바늘 끝을 북쪽으로 잡아당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극에 빠져들었다. 4. 현재 인지한 패턴과 과거에 '작동되었던' 다른 것들을 비교할 수 있게 되는 예리한 기억력에 의존한다. 5. 처음에 아이들은 수 Number로써 만족감을 느끼는 경험을 한다. 수와 상징의 영역에서 더 많은 경험과 기억을 쌓는다. 6. 재능을 가진 사람은 수학, 과학, 논리에 무작위로 이끌리는 것 같다. '숨길 수 없는..
2024.03.13 -
[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16 / 자기 계발과 개발
1. 자기 계발 자극 요인 설문을 실행한 결과 남들보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자기 계발 의지가 불타오른다는 응답이 40대(24.1%) 2. 계발은 자신의 정신적 역량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면, 개발은 기술적이고 테크닉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2022.12.30 -
[발췌] 거인의 포트폴리오 2021-12-05 / 개발도상국 주식
1. 평균 전망치와 비교해 실제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았나 낮았나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2. 금, 개도국주식 : 물가 ⇧, 경제 성장 ⇧ / 금, 현금 : 물가 ⇧, 경제성장 ⇩ / 선진국 주식, 채권 : 물가 ⇩, 경제 성장 ⇧ / 국체, 현금 : 물가 ⇩, 경제 성장 ⇩ 3. 주로 원자재를 팔아서 돈을 버는 개발도상국의 주식은 오르고, 이 원자재를 비싸게 사야 하는 선진국 기업의 주식은 악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이때 현금을 가진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의 기대 수익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2022.06.07 -
[ETF투자] 지지선과 저항선 / CLIX 42% 수익 / 삼각분할 매수 비결 - 완독
p.245~311 (완독) [ 잘 사고 잘 살자 ] IMF에 좋은 주식을 사놓았으면 지금쯤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를 아무리 후회한다고 한들 바뀌는 것은 없지요. 그래서 미래를 보아야 합니다. 싹수 좋은 주식을 잘 사야 나중에 크게 불어나는 법이니까요. 좋은 종자를 고르기 어렵다면 ETF가 답입니다. 앞으로 2차 전지, 전기차, 클라우드가 뜬다는데 이쪽 ETF를 찾아보아야겠습니다. ---- 1. 지지선과 저항선 주식 분석에서 가장 많이 듣는 것이 바로 지지선과 저항선입니다. 대략 뭔지는 알지만 정확한 정의를 알고 나니 새로 보이네요.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려놓으니 이렇게 복잡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앞으로 주가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2. CLIX의 42% 수익률 유망분야..
2021.02.23 -
[프레임] 최상의 나를 위해 / 마샤 뭘리의 조언 / 반복의 힘 - 완독
p.180~206 (완독) [ 최상의 나를 프레임 하다 ]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되는 순간 아주 행복할 듯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이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출근길에 오르는 순간 퇴근을 생각하고, 퇴근을 하면 출근을 걱정합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그저 말뿐일까요? 이번에는 나를 위한 프레임을 배워보았습니다. --- 1. 최상의 나를 위해 세상은 차별과 박탈이 가득하다는 것을 도로의 위의 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명품을 입고 수입차를 몰고 집주인인 20대인 사람은 나를 초라하게 하기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나를 불행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런 비교를 벗어나기 위해 최상의 ..
2021.01.02 -
[라면왕] 왕의 위엄, 집단보다 개인, 사람과 동물의 차이 - 완독
p.209~285 완독 [왕이 될 것인가? 영웅이 될 것인가?] 사람은 모두 비슷비슷한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져보면 똑같은 핏줄인데도 누구는 왕이 되고 누구는 평민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인지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한 이야기는 감동을 줍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평등하고 기회가 보장된 사회라고 합니다. 하긴 과거 왕권 시대에 비하면 기회의 평등이라고 할 만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합니다. 기회가 있고 없고 보다는 희망이 있냐 없냐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성공할 수 있는 희망이 나를 영웅으로 만들어줍니다. - 1. 왕의 위엄 노르웨이어는 왕이 있다고 합니다. 권위적인 왕이 아니라 존경받는 왕이라고 합니다. 왕과 국민이 같이 스키를 타고, 먼저..
20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