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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38

[ 역 사 ]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정말 복잡합니다. 

그리고 말도 정말 많습니다. 

과거를 왜곡하고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단체도 있을 정도로 말이죠.

혼란한 현대 사회의 뿌리를 알아보기 위해 근현대사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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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을 배신한 자

현대 사회와 정치 갈등 시작은 일제강점기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망할 놈의 일본인들이 우리 민족을 많이 때려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배신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이완용 외에도 많은 친일파들이 동족을 탄압하고 살해했습니다.

 

 

2. 함경도의 항일 무장부대

1920년대에 일제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시간이 지나 부대로 성장하여 못된 일본 놈들을 혼내주죠.

이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 맞서 싸울 자주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재밌는 것은 함경도에는 김일성 부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김일성인지 동명이인인지는 아직도 불분명한다고 합니다.

 

 

3. 김구의 여운영 : 독립에 대한 준비

민족의 아버지이자 지도자인 김구 선생님의 한국광복군도 유명합니다.

한국광복군은 일본 군대의 후방을 공격하는 등 조금씩 독립과 광복의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1944년에는 영운형의 건국동맹이 결성되었습니다.

해당 동맹으로 국내외로 활발희 독립운동이 전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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