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오컴 세미나 - 거리의 소멸

10년후의 일상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바꾸어 놓은 미래의 비즈니스와 우리의 일상

 

 

 

한국생산성에서 4찬산업을 위해 오컴과 협력.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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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소멸

 

편석준 대표 소개.

4차산업이라고 해서 거창한 얘기가 나오느게 아님.

 

과거에 책을 많이 출간. 

오컴에 대한 소개.

- IT 내외부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중.

- 마이펀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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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Tech

 

4차산업혁명에 대해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미래창조과학부 발표자료.

국제적으로 불평등 문제가 심히진다는 예측

한국에서는 초혼 연령이 꾸준히 증가 -> 경제적 문제 .

구직자 대비 구인인원 감소.

 

이런 지표를 보았을 때 점점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

 

노동생산성과 실질임금의 간곡 -> 이것도 점점 커지고 있어.

중국이 초창기 호황기 일 때를 고려하면 그 간격은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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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서스 트랩

인구가 증가하면 경제 불황이 찾아온다는 법칙

이것을 드라마틱하게 해결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

영국의 1인당 실질소득이 산업혁명으로 크게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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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산업혁명

아놀드 토비의 [18세기 영국 산업혁명 강의] 에서는 단순히 기술발전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주장.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봐야함.

- 도시인구의 큰 증가

- 농지혁명

- 기계의 도입과 공장제의 성립

- 교통수간의 변력

- 경기순화의 출현

- 결과적으로 노동자의 지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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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혁명

3차 산업혁명을 에너지 관점에 설명하는 경우도 있어.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에서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 산업혁명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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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코스 

기업이 존재 이유는 거래비용 이라고 주장

기업이 어떤 시장 안에서 역할을 하는데, 사람들한테 편안함과 효율성을 추구하지 않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상거래의 문제

먼 거리 교역을 해야 하는데 위험성도 크고, 거래도 불편한 문제.

그리고 시장을 벗어나기 어려움.

 

도시화의 밀집화

쇼핑몰, 도시화 등은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집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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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등장

플랫폼도 시장과 근원적으로 같은 개념.

한곳에 뭉쳐서 소비할 수 있게 하는 것.

중앙집권화된 쇼핑 공간에서는 시간을 소비하게 하는 다양한 취미활동.

- 관광이라는 상품도 사실 만들어진 것. (예전에는 귀족이 누리던 것을 일반사람한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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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뱅크 - 아마존 물류체인 전망

 

 

4차 산업의 중요한 것중 하나는 자동화. 도이치에는 자동화가 진행된 미래를 예상.

중국에서 자동으로 물건을 실, 유럽까지 자율주행해서, 도착지에서는 자동 트레일러가 물건을 수령하여 고객한테 배송하는 프로세스.

이 모든 것이 자동화되면 효율이 올라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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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다이나믹 프라이싱

우버가 어떻게 보면 별거 없어보이지만, 우버는 동적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기술이 있음.

 

자율자동차 픽업 위치 제공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면 모든 것을 앱으로 편하게 보면서 관리 및 조절이 가능

원하는 경로를 입력하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서 표시

물건의 경우는 어떻게 실어 나를지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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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돈이라는 것이 금으로 시작해서 왕의 얼굴을 세긴 것을 넘어 지폐가 나오며 진화함.

아주 옛날에는 금전기록과 장부를 돌에 기록함. 그런데 그 돌이 바다에 빠져도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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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된 지폐

지폐도 발명된 것. 원래는 종이조각에 불과한 신뢰성없는 것이었지만 이련의 과정을 거쳐 전세계적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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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본질적인 가치

화폐 종이는 아무 가치가 없다. 그것이 의미하는 신뢰가 중요한 것.

그래서 장부 기록을 전자로 기록하는 것이 블록체인

 

인간은 물리적 시간적 공간에 위치했기 때문에 항상 물건이 필요하다.

4차 산업이 얼마나 우리의 제한성을 극보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 관건.

 

물건을 사면 대가를 지불하는데, 이를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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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다수의 인원의 다수결을 통해 결정된다. 그래서 부동산 거래도 할 수 있고, 심지어 투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의료정보를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지금은 한 병원 기록이 공유되지 않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많은 병원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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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벨 [탈산업시대의 도래]

 

여기에 거리의 소멸이 나온다. 

우리 주변의 모든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그 정보를 우리 삶에 유리하게 적용한는 것.

공간도 디지털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근원적인 한계, 물리적 한계에 대한 어느정도의 극복이 가능하다.

 

재러미 리프킨 : 소유의 종말에서 시간이 공간에 대한 우위를 점하는 시산의 시대

어려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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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극복의 사례

 

 

VR : 가상의 세계를 접할 수 있어.

AR : 현실위에 그래픽을 입혀 초현실, 증강현실을 구현. 현실에 유사한 정보를 전달 가능.

  - 예를 들어 사진을 찍고 수정을 하고 전송하는 식

  - AR을 이런식으로 활용하면 수정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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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사물인터넷 서비스 pillowtalk 

- 배게에 센서가 있어서 연인의 움직임을 공유 및 재현. (인간적 거리감)

그리고 직방만 보더라도 단순히 앱 서비스가 아닌 공간의 제약을 풀어주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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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창작력

소니 과학 컴퓨터 딥바흐

바흐 음악을 훈련하여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작곡.

대단히 어려운 기술은 아닐 수 있어.

디자인 후배가 있는데, 인공지능 음악 마스터링을 만든 사례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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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래] 제리 카플란

인공지능은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는 기술

만약, 향후 인공지능을 비롯해서 사회 전반으로 퍼지면 법 자체가 바뀔 수 있어.

법인도 만들어진 것인데, 5세기 동로마 제국 황제가 법적인 주체를 꺠닭으면 존재

 

인공지능에 대해 처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회전반적으로 변하는 것이 산업혁명인데 또 다시 바뀔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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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증발 가속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주인공, 보잉 767에서의 우연히 만남. 

확률에 따르면 엄청난 확률.

그런데 센서와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 이런 우연이 줄어들 수 있다.

우리 일상도 많이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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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대한 시선

로봇에 대한 오래된 시선. 로봇이 발전하면 우리의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두려움.

 

 

요즘 좀비영화가 많이 나오는데, 아프리카 뱅낸망에 부두교가 있었다.

그때 노예들이 가장 두려워했던게 죽지 않고 계속 일을 시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나온 것이 바로 좀비이다.

요즘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마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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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호모 사피엔스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알릴 것인가?

어떻게 교환할 것이가?

 

어떻게 만들지, 알릴 지는 이미 어느정도 구현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바꿀 수 있는 것인 배송이 될 것이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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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역사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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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트레스 벌룬 Pilotless Ballon

 

드론은 하늘을 날라다닌다. 단순히 촬영하는 용도가 아닌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

사람은 아날로그 생물이기 때문에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드론은 언제든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드론은 1849년 오스트리아 군이 무인풍선을 베니스 시내로 보내는 것이 시초.

풍선에 폭탄을 달아서 보냈는데 바람을 잘 못타고 되돌아온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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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tering Bug

1차 세계대전 중 개발. 전쟁을 하는데 사람은 죽는 것은 싫고, 적을 타격하고 싶음.

그 초창기 버전으로 거리 계산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엔진이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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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드론이 성공적으로 사용된 전쟁. 정찰기가 나포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생김.

그래서 무인빙행기를 실제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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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드론의 양대 강국중 하나. 미국의 미행기를 비밀리에 개발. 

무인항공기를 만들어 정찰임무를 맡음

레이더 기지를 추적하여 따라가 자폭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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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목적

둔감함, 더러움, 위험함 3D를 인간대신 하는 것.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인간이 지능형 사물에게 시킨다.

 

활용분야

건설과 에너지 분야가 유력.

농업은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성장세는 낮아.

영상은 진입장벽이 낮아 성숙시장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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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점검(건설)

예를 들면 교량을 점검하려면 사람이 밭줄을 달고 직접 점검해야 했음.

그걸 드론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여 점검하면 인명손실 예방.

 

철도와 도로도 있는데, 역 구조, 열 진단, 암석 점검 등 모니터링 역할

인프라 시설과 건물을 많이 짖는데 그 중 드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한국철도나 도로공사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분야는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에너지 시설물에 접근할 수 있다.

이전에는 점검을 위해 공장을 멈춰야 했지만 드론을 활용하면 논스톱으로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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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역역

다양한 공공영역에서도 활용 가능.

국경감시, 불법어업 감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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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르완다에서는 드론이 혈액공급으로 사용되고 있음

의료시설도 부족하고 지형도 험해서 전달이 어려움.

드론을 사용하여 의료재표와 혈액을 배송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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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 위험지역 탐사

일본 후쿠시마 원자폭발에서도 드론이 사용됨.

심지어 배트남전에 사용하던 무인기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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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던 동굴에도 갈 수 있음.

PIX 4D와 센서플라이의 협업

- 2013년 10월 스위스 알프스 산맥 촬영

- 사진을 촬영하여 3d 지도로 변환 작업

 

드론이 인간이 볼 수 없는 관점에서 카메라를 촬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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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rnet

남태평양 섬에 갔을 때, 뮬류가 원할하지 않은 것을 봄.

트럭이 진흙에 잠긴 거을 보고 새로운 배송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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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공 시장 규묘

아마존은 기존 회전익기 드론에서 고정익기 드론으로 변경.

영국에서는 배송에 성공

 

 

왜 드론 배송인가?

아마존이 전세계 배송 자동화를 생각하는 이유.

공장에서 물류창고로 가는 비용보다 고객한테 배송하는 게 더 많이 듬,

그 물류비용이 대부분 인건비인데 해당 비용을 줄이기 위함.

더구나 고객 서비스 경험면에서도 엄청 좋아.

 

쿠팡이 로켓배송을 하는 이유는 배송을 빠르게 하겠다는 컨셉.

기업들의 차별성을 둘 수 있는 것이 배송밖에 없어.

 

드론을 사용하는 것도 장난이 아닌 차별성 관점에서 시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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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선결 조건

일단 배터리 문제. 최대 40여분 밖에 비해아지 못함.

방수, 비오는데 견뎌야 한다.

관제 : 서로 다른 드론을 여러대 운용

충돌방지 : 서로 충돌을 방지하는 시스템

규제 : 인간항공과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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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송 시장규모

소형 드론 택배 지역,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

2011년 국토교통부 기준택배산업의 규모는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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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업 투자 M&A 현황

유망한 스타트업

2018년 드론투자 기업 상위 20개를 선정.

상위 5개 업체는 몇 억 달러, 몇 척언원 정도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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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y Aviation

드론 에어택시, 실물 사진은 공개는 안되어 있어.

드론을 통해 택시를 하겠다는 사업인데 1억달러를 투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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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icionHalk

건축에 드론을 정밀하게 사용하는 기술.

정밀한 분석 기술로 자제관리, 작업확인 등 관리 기능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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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io

사람을 따라다리면 찎는 것은 많은데,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기 까지 한다.

13개의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한번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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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rics

건설분야에서의 안전 진단

격납고마다 드론이 들어가 있어. 나중에 자동으로 나와서 알아서 작업.

완전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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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nDeploy

드론이 특정 지점 사진을 찍고 바로 3D로 바꾸어줌.

그리고 바로 공유하는기능. 즉시 3D모델 생성 기능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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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SL

다양한 곳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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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y Studio

실내에서 공연시 조명 및 특수효과.

엔터테이먼트 활용 드론

충돌 회피 기술, 안정성이 이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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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boitics

14개의 주에서 10%정도씩 투자.

마모가 심한 풍력발전소의 점검을 간단히 완료.

사람이 하면 6시간 걸릴 것을 드론이 하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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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n Base

드론 촬영이 필요한 장비와 저문가를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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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보는 미래의 드론

대부분 아마존 특허. 다른 곳에서도 특허가 만지만 아마존이 제일.

 

드론 유지보수 시설

도이치와 비슷한 내용.

자동으로 트레일러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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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위한 다층 구조의 물류센터

물류센터가 대도시 안에 수직적으로 짖는것이 핵심

위에서 드론이 발사되는 것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있어.

소음도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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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뮬류센터

하늘에서 물건을 적재하여 떠다니다가 주문을 하면 드론이 나와 배송해주는 것.

특별한 행사가 있으면 이동해서 배송.

큰 벌룬과 셔틀 사이에 사람이 근무할 수도 있어.

비행선에 물건을 입고할 때 착륙하는 것이 아닌 셔틀을 통해 주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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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물류센터

항공이 아닌 수중에도 물류센터도 있음.

호수가 있는 도시면 적합. 드론이 물 위로 물건을 빠뜨리고 적재.

특정한 노래를 틀면, 음향으로 공기가 팽창하여 물 위로 떠오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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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용 상호 언어작용 기술

드론과 사람이 의사소통을 하는 방식에 대한 특허

가까이 온 사람한테 경고, 혹은 물건관리자와 통화 등의 의사소통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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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드론 자동 파괴 기술

 

제어가 안되거나 비상상황시 정해진 순서대로 해체됨.

안전한 위치에 부품을 떨어뜨려 안전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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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무인 공중 비행물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같이 모여서 나는 기술.

근처까지는 같이 가고 목적지 근처에서 나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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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구조물을 이용한 드론 도킹 스테이션

수직적인 구조물에서 드론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

이상 기후가 되었을 때 피난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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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에 낙하산 내장

 

드론이 인식할 수 있는 마커를 설치.

해당 위치에 안전히 물건을 배송하는 기술

배터리를 아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