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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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22 / 뉴트로
1. 뉴트로 그것을 향유하는 이들은 그것을 알고 있거나 경함한 세대가 아니다. 2. 40대들은 그의 스토리와 삶을 소비하고 있다. 3.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관련된 결정에 대해서는 감성적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그들을 가르치는 데에 대중문화를 이용한다.
2023.01.05 -
[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16 / 자기 계발과 개발
1. 전체 연령층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40대 여성(7.87)으로 "두뇌 스트레스 높음"에 근접한 수치였다. 2. 두뇌 과부하 정도를 측정했는데 가장 높은 수치는 40대 여성(37.92Hz)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부하 상태를 초과하여 "과부하"상태에 해당한다. 3. 문화강습을 선호하는 것은 단지 수동적인 입장에서의 관객이나 유저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신이 직접 체험해 보는 걸 말한다. 4. 약육강식의 사회에 가까울수록 수컷, 남성들이 더 지위를 갖게 된다. 부와 권력을 얻는 과정이 폭력적이었기 때문이다. 5. 아버지의 역할을 하지 않을 경우 배우자로부터 저항을 받게 되고 이는 이혼율 증가로 이어졌다. 6. '텐트풀 TentPole'은 텐트 지지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영화 분야에서 자주..
2022.12.30 -
[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16 / 자기 계발과 개발
1. 자기 계발 자극 요인 설문을 실행한 결과 남들보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자기 계발 의지가 불타오른다는 응답이 40대(24.1%) 2. 계발은 자신의 정신적 역량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면, 개발은 기술적이고 테크닉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2022.12.30 -
[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09 / 40대의 증세 찬성
1. 2012년 12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조사에 따르면 40대에서 증세를 통한 복지확대에 찬성하는 의견이 각각 45.0%, 43.8%였다. 2. 2019년 12월 보건복지부 -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에 따르면 국민 81.6%가 고소득층 증세에 찬성했다. 이 가운데 과반수가 넘은 53.5%가 "매우 그렇다"고 했다. 3. 40~50대는 전문직 고소득층에 대한 엄정한 징세(40대 62.8%, 50대 60.8%)에 더 무게를 실어주었다. 4. 2019년 불매 운동은 너무나 달랐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했다. 특히 40대가 실제적인 실행력을 보이고 있다. 5. 2019년 9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조사결과에서 여성의 찬성 비율이 86.0%로 남성보다 10%p이상 높았다. 6. 90년대 학번들은 이제 ..
2022.12.27 -
[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05 / 40대는 경제인구
1. 극복은 또 다른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믿는 IF 세대(가능성의 세대) 2. 평범하다는 것은 필히 시대적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는 의미다. 3. 재벌그룹 중 하나인 LG는 2018년 막 40세(1978년생)가 되었던 구준모 당시 상무를 회장직으로 올렸다. 4. 디지털이라는 말이 단순히 '전산화'의 문제가 아니었다. 문화를 바꾸는 말이기도 하다. 5. 20대가 트렌디한 경제 소비현상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들이 적자구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6. 사실상 40대 같은 경제 인구들이 이들이 부양하고 있는 셈이다. 7. '주관적 건강 상태 양호 인지율'이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29.5%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았다.(평균은 67.9%) 8. 2020년 1월 크레디트 스위스 리서치 인스티튜..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