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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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2021-10-16 / 2+2 = 5-1
1. 개별 종목의 주가가 원하는 적정수준까지 기다렸다. 가령 은행주투자가 대표적 성공사례다. 2. 준비야말로 투자의 토대다. 어제의 투자는 있을 수 없다. 투자는 오늘만 가정할 뿐이다. 3. 선호종목은 유력종목보다 PER가 40~60% 낮은게 좋다. 매년 7%이상 성장하면서 저 PER인게 최상이다. 4. 윈저에선 '총수익률/PER'의 계산법을 활용했다. 이게 업종평균과 큰 차이(2배 이상)를 보인 종목을 가려냈다. 5. 수익보고시점보다 6~9개월 이전이 최대수익을 실현하는 때임을 잊지 않고 이 때 매수했다. 6. 역행투자는 만족스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단 역행투자와 단순한 고집은 구분되어야 한다. 7. 과거의 경험이 머릿속에 지속되는 시간은 극히 짧다. 재앙을 스스로 반복적으로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2022.02.06 -
[발췌]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2021-10-15 - 평균적인 사람들
1. 이성은 쓸모가 있지만 한계가 있다. 2.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부를 쌓을 수 있어요. 3. PER 주가수익비율이란 개념을 처음 소개한 사람이 바로 그다. 4. 1970년대에는 분명 최악의 시기였다. 하지만 저PER 투자로 통곡소리를 피해갈 수 있었다.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