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감정의 발견 - 2023-01-25 / 삼인칭으로 타자화하기
p.223 1. 삼인칭으로 했을 때 1초 이내로 고통이 급감한다는 사실. 2. 타인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는 것. 자신을 타자화하면 심리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3. "이런 기회를 얻다니 얼마나 큰 행운이야?" 그렇게 기운을 북돋우고 강연에 나선다. 4. 재구조화를 거치면 달라진다. 이 사람은 정말 일을 싫어하나 보다. '마음의 상처를 동정심이나 호기심으로 바꾼다.' 5. 힘들고 예민한 문제를 회피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재평가를 하는 것인가? 6. 메타 모멘트라는 방법을 개발했다. 간단히 말하면 일시정지다. 7. "내 최고의 '자아'라면 지금 뭘 할까?" 같은 유용한 질문. 8. 최고의 자아를 시각화하면 감정을 자극한 '방아쇠'에 머물러있던 관심의 방향을 자신의 가치로 돌릴 수 있다. 9. 망신을..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