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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인칭으로 했을 때 1초 이내로 고통이 급감한다는 사실.
2. 타인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는 것. 자신을 타자화하면 심리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3. "이런 기회를 얻다니 얼마나 큰 행운이야?" 그렇게 기운을 북돋우고 강연에 나선다.
4. 재구조화를 거치면 달라진다. 이 사람은 정말 일을 싫어하나 보다. '마음의 상처를 동정심이나 호기심으로 바꾼다.'
5. 힘들고 예민한 문제를 회피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재평가를 하는 것인가?
6. 메타 모멘트라는 방법을 개발했다. 간단히 말하면 일시정지다. 
7. "내 최고의 '자아'라면 지금 뭘 할까?" 같은 유용한 질문. 
8. 최고의 자아를 시각화하면 감정을 자극한 '방아쇠'에 머물러있던 관심의 방향을 자신의 가치로 돌릴 수 있다. 
9. 망신을 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그런 하찮은 즐거움에 넘어가지 않는다. 
10. 막상 이런 일이 벌어지면 지금껏 배운 기술을 까맣게 잊고 만다. 
11. 실패해도 괜찮다는 여지를 자신에게 줘야 한다. 실패한 뒤에는 다시 시도하면 된다. 
12. 부모들은 순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자기기에 관심을 돌림으로써 아이의 감정을 회피하곤 한다. 
13. '방아쇠' triggered는 우리가 감정에 반응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단어이다.  방아쇠는 외부가 아닌 우리 내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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