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십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에 그것의 자기의 제1 사랑의 언어라고 오해했다. 2. 성적 욕망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아주 다르다. 3. 육체적 기술에 있는 게 아니라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데 있다. 4. 배우자의 비판이나 정리하는 말이 당신에게 몹시 상처가 되면 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이다. 5. 그는 언제나 텔레비전만 봐요. 나를 사랑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곧 그녀의 사랑의 언어가 '봉사'임을 암시한다. 6. "나는 배우자에게 나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7. 마음의 상처를 주긴 싫지만 감정적 욕구 때문에 결혼 밖에서 사랑을 찾는다. 8. 그 기간은 아주 짧고(보통 2년 이하) 인간에게 기러기들이 짝짓기 구애와 같은 기능을 한다.

1. 하지만 사랑받는 느낌은 없었어요. 나는 이용당하고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2. 내게 장미 한 송이를 내민 것이었어요. 당신을 생각하고 산 것이요. 3. 당신의 사랑의 언어가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4. 일단 일주일 동안 매일 선물을 주어 그녀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보기로 작정했던 것입니다. 5. 애들은 우리를 잉꼬 새라고 부릅니다. 내 사랑 탱크는 사랑으로 꽉 차서 흘러넘치고 있다고요. 6. '선물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라. 배우자가 "이 선물 맘에 들어"라고 말할 때마다 반드시 기록해둔다. 7. 내가 소위 '봉사'라고 부르는 것이다. 봉사라 함은 배우자가 원하는 바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8. 단 한 군데도 일치하는 구석이 없는 부부도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1.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바로 '함께 살아가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2. 사랑의 언어를 '인정하는 말', '함께 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5가지로 분류한다. 3. 사람마다 고유한 사랑의 언어가 있다. 4. 결혼 후에도 사랑을 지속시키는 비밀을 알고 있는 부부는 왜 그렇게 드문 것인가? 5. 근본적인 하나의 사실을 간과해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6.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그것을 의존 증세 Cdependency라고 부른다. 7. 모든 아이의 내면에는 사랑으로 채워가길 기다리는 '정서 탱크' Emotional Tank가 있다.

질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 심리테스트에서 종종 보았던 질문이다. 주로 맛있는 걸 먹거나, 집에서 푹 쉬거나,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기거나 개인에 따라 여러 가지 답이 나온다. 그런데 마치 이런 질문은 일생생활은 불행하며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 같다. 평일 동안 쌓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주말에 풀고, 다시 다음 주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항상 행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럼 이런 튼튼한 마인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소심하다면? ] 자신의 성격 중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라고 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꼼꼼하지만 소심한 성격, 친절하지만 덤벙대는 성격처럼 말이다. 그러면 성격이란 무엇일까? 막상 성격의 정의를 내리려 하면 난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