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진함을 찾아 되돌아온 용기가 최초의 반항을 감추어 주리라. 2. 헤엄치는 행복이 맨 처음 굴욕의 자취를 지워버리리라. 3. 바다는 헤엄치는 것을 이기려고 애쓰는 적이지만 헤엄쳐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된다. 4. 불의 물방울, 젖어있는 불꽃, 불타는 물 속에서, 두 개의 물질을 응집시킬 줄을 아는 상상력의 두 개의 싹을 어떻게 바라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5.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어 보라. 그러면 당신들은 당신들은 마음과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기에 족할 만큼 강력한 현실을 갖게 되리라. 6. 망치 아래서 변형이 뚜렷해지고, 철막대기가 구부러질 때 변형(deformation)이 몽상의 무엇인가가 일하는 사람의 혼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1. 그의 지팡이는 폭풍우를 뚫고, 대지에 구멍을 내며, 질풍을 검으로 자른다. 2. 정복당한 바람은 눈물을 닦을 것이다. 3. 수영의 최초의 연습은, 공포를 극복하는 기회인 것이다. 보행은 이와 같은 히로이즘의 실마리를 갖고 있지 않다.

1. 이러한 것을 조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2. 물질적 상상력은 세계를 깊이에 있어 극화한다. 3. 물질적 상상력은 인간의 내면적인 모든 상징을 여러 실체들의 깊이 속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4. 이집트 사람에게는 모든 물이 다 부드러웠다. 5. 자연의 모든 힘 속에는 잠재적인 에베메로스설이 존재하고 있다. 6. 사람들은 원양항해나 해상의 모험이 무엇보다 먼저 '이야기 되어진' recontes 모험이나 항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7. 감각되는 것에도 자리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물질적 상상력에 관한 우리의 이론을 시험하는 데 좋은 예가 될 것이다. 8. 세계가 나의 의지라면 그것은 나의 적이기도 하다. 9. 온화하고 수동적이고 조용한 인식 속에서는 곧바로 세계를 알 수..

1. 꿈의 무게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은 보여지기 전에 꿈꾸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2. 꿈의 충동의 축, 자체 위의 이야기를 꾸미는 우화가 필요한 것이다. 3. 물의 순수성과 불순성의 드라마에 대해 어렴풋이 공감하는 것이다.

1. 몇 개의 물질이, 스스로의 꿈의 힘. 참다운 시편에 통일성을 주는 시적 견고성을 우리 내부에 옮겨다 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2. 맑은 물의 순순성의 안이한 상징주의에 대한 한결같은 유혹이다. 3. 사람은 각자 안내자도, 사회적 관습도 없이 이와같은 자연적인 이미지를 발견한다.

1. 물과 흙의 결합은 반죽을 낳는다. 반죽은 물질주의의 기본적 도식 중 하나다. 2. 반죽은 물질에 대한 최초의 경험이다. 3. 점착성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생명의 보편적인 원소이다. 때때로 점착성은 꿈이 진행되는 것을 방해한다. 4. 반죽하는 일 속에 이제 더 이상 기하학도 모서리도 절단면도 없다. 그것은 연속되는 꿈이다. 5. 형상을 만드는 행위는 형식의 부여에 의해 충분히 분석되지 않는다. 6. 늪지의 식물의 풍요한 성장이 뗄리뤼즘의 상징이라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늪지에서 현실화된 물과 흙의 실체적 결혼이다. 7. 고통과 눈물이 모자라게 되면, 인간은 메마르고 빈곤해져 저주를 받게 된다. 8. 점토의 인간이여, 눈물은 너의 비참한 뇌수를 물에 빠지게 했던 것이다. 소금기 없는 언어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