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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파이썬

[파이콘] 라이트닝 토크

useful-jang 2019. 8. 18. 17:59

라이트닝 토크는 그날의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고, 모든 참석자가 모여 5분 이내의 가벼운 이야기를 하는 행사입니다. 라이트닝 토크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됩니다!

 

- 2018 라이트닝 토크 : https://archive.pycon.kr/2018/program/lightning_talk/

 


홍연의 사회자. 둘째날 발표 세션까지 다 끝나. 잘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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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플러스 마이너스 - 강재성

기술고문

이력서 받고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아쉬움을 많이 느껴. 더 잘 쓸 수 도 있을텐데

 

이력서 중 일부. 다른 회사 이름 X

필기합격만 4개.. 안좋은 인상

워드프로세서도 마이너스로 적용

운전면허도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보는 사람이 궁금하면 안됨.

영어라면 어느정도인지

 

관심분야 적는 경우도 많아. 면접에서 질문

 

자기소개는 성실하게

이력서에서 쓰지 못한 것을 쓸 수 있어.

대충적으면 일도 그렇거 같아

 

이력서 제출은 pdf로 제출. 

제목은 안녕하세요 홀길동입니다 하면 마이너스

메일을 보낸다면 이름 - 어디어디 지원 식이면 충분

 

경령이 없다면? 샘플 이력서도 경력이 없는 사람이었음.

인턴, 학교 경력이 전부.

 

강점을 생각해보고 표현하면 좋아. 물론 회사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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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조금 더 나은 대중교통 - 조현진

 

이번 일하는 부서는 교통부서

미원이 엄청 많아.

어떤 버스는 10분, 어떤 버스는 40분

예측이 어려워!

운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타 지역 사례 는 출발 도착만 있어

한땀 한땀 엑셀로 작업!

총 횟수가 4천개

 

우린 파이썬 할 수 ㅣ있어! 

 

심지어 다른과 관리.

결국 공공데이터로 만들어

 

상위 15%가 통과하는 시간을 추출

근데 어떻게 예측할까?

 

결과물

경로별로 저장 불가. 추출 결과물

 

근데 조점도 뽑아줘.

6월 데이터를 보니 어마어마해.

중간시간표가 싷ㅇ이 연기.

시간표를 추진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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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라이트닝

 

주제는 번개

17년도 파이콘에서 생각한 주제.

물리학과 석사를 졸업한 시점.

귀찮아서 2년간 연기...

 

요즘 분석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후감을 제출해야 하는데 1회에 7만원!

 

번개는 구름의 음전하와 양전하로 발생

그걸 간단한 격자로 구분하는 논문을 준비

 

라플라스 방정식? 이걸 파이썬으로 간단히 수정.

이걸 반복적으로 계산해서 전이를 계산

느려서 속도를 위해 넘파이를 사용

 

전위를 계산하고 확률 계산 -> 다시 전위 계산 반복

이를 그래프로 

 

피뢰침

우측에는 좀 더 투어나와 그랬더니 피뢰팀으로 번개가 이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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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산 게임기록 크롤릴 - 이상유 

 

게임이 ㅝ냐? 오락실 리듬게임

유사 서비스가 3개. 전부 PC UX만 제공.

그래서 반응형 UX 를 만들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원 클릭 업데이트로 목표

게임사 사이트에 가서 자바 스크립트를 보내 직접 로그인 콘을 날려야 하는 귀찮은 문제

근데 캡챠가 있어!

 

일단 이미지를 받아 분석

다행히 별도의 처리르 하지 않음

1번 긇는데 350~1000개 크롤링이라 너무 느려

보통 700갸..

 

일단  프로필을 긁음. 그리고 플레이 데이터를 조사해서 분기.

플레이 기록이 있는 것만 조사

그래서 20~30초로 단축.

 

방화벽 정책을 건드리지 못해도 연결 가능하게 어려 업데이트 수정

 

만들어 보니 잘 들오가는 거처럼 보여

이걸 고2때 처음 시작한거.

 

주석도 없고 너무 기워서 누더기가 됨.

mysql로 정보를 받아옴.

그리고 코나미에서 과도한 접속으로 차단먹기도.

 

그래서 싹 갈아없고 있어.엘라스틱 서치 적용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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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웅 - 초심자들이 개발을 배울때 기본이 얼마나 중요할까?

 

설리번교육연구소

주제 : 뭐하는단체, 기본은 무엇인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교육에는 답이 없고 이것도 교육의 일부라고 받아들여 주길

고등학교때 코딩교육 단체.

설리번 프로젝트라는 활동. 전국의 아이티 특성화고 지원해서 커리쿨럼을 만들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왜 시작했나?

코딩이 무척 재밌지만 수업은 지루해. 내가 저거보다 잘 하겠다는 생각.

5년 정도 진행하고 있어.

매년 자꾸 하는 실수.

기본에 대한 차이.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은 숫자나 알파뱃 같은 것.

당연히 알아야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당사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궁금한게 생기려면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코딩은 실패하기 정말 쉬운데, 에러를 통해 최대한 실패하고 스스로 만들어라는 것을 모토를 정함

그래야 그 장벽을 넘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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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준 - 테스트 미신

 

네번째 후원사 행사를 진행하는데 목이 아픔.

진행자 문자 테스트 정말 고생많아

 

테스트 짜는데 너무 오래걸린다는 미신

테스트를 안하고 손으로 하는게 더 빠르다는 것.

 

 

보통 프린트로 찍어

그런데 이때 코드는 녹이 슨다.

 

갑자기 코드가 안돌아가기 시작한다.

잘 되던게 가자기 안되

 

구현이 많아지면 업데이트도 힘들어.

팀원이 많아지면 관리도 힘들고

라이브러리 업데이트도 필요해짐.

 

단위테스트를 꼭 짜야한다고 강조.

모듈, 함수 ,클래스 등 단위로 테ㅡ트

 

코드를 먼저 짜고, 성공하는 케이스

실패하는 케이스는 나중에

 

버그가 생기는케이스도 넣어보고

절대값에 -가 나오면 버그임.

 

TDD : 테스트를 먼저 하고 구현을 나중에

무조건 성공하는 가장 짧은 코드를 먼저 짜고 실패하는 코드를 하나씩 추가하면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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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주 - 쿠버네티스에 개를 풀어라

 

개는 데이터도그를 의미

모니터링 전문 서비스

장애가 있드면 그때 그때 바로 바로 알려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를 알아서 띄워주는 것

알아서 복구도 해준다.

 

이전하면서 모니터링하려고 함

 

이것만 중요한게 아니다. 외부 장애도 수집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도그를 직접 쓸 수 없는 문제가 발생

 

마이크로서비스가 노드에 알려주는 방식을 사용

그런데 데이터도그가 죽으면 새로 떠야하는데 

메트릭이 없어지는 문제 발생

 

죽은 개말고 새 개를 연결해야 함.

 

죽은 멍멍이를 날리고 개 멍멍이가 뜨기전에 교체

저승사자 만들기 

http.server모듈을 사용 

핸들러 하나만 신경써도 되는 문제라면 쉬어짐

 

이거때문에 1주일이 날라감

CNI 플러그인 버그가 있음

python http:server는 미니멀한 문제에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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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 군대에서 코드 짜기, 단순한 코딩속도로 귀차니즘 해결

 

별의별걸 만지작 거림

현재 군인 도 자기계발도 지원해줌

 

거기서 코드를 짜고 싶어

컴터가 느려

하드초기화 + 귀차니즘

에디터도 제한됨

 

처음에는 이거라도 있는게 어니야 했엉

파일은 전부 내 메일로 근데 개판

 

문제점!

원격, 인터넷,느린 컴퓨터, 귀차니즘

 

원격은 깃, HTTPS backed 

내가 쓰는 툴을 모아놓음

매일 새벽 4시마다 툴을 받아줌

한 곳에 있으니 왔다 갔다 할 필요없어

 

환경설정 스크립트

사일러트로 설치, 프로젝트 경로등 전부 josn으로 받아짐

 

선입선출 테스트 시스템 클라이언트 실시간 빌드 상황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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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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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한 - WHAT IS MY PYCON

파이콘에 대한 이별편지

모든 것은 다 끝이 있죠.

이제 내 삶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계속 파이콘을 사랑할겁니다.

6버의 파이콘

400명에서 1800명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모두 같은 참가자, 돈을 낸다.

ost도 커졌다.

그리고 나도 커졌다.

시간이 흐릅니다.

올해는 경력이 맣은 봉사자가 줄었어.

다들 취업을 해서

이 모든것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당신도 바뀝니다.

당신의 파이콘을 시작해주세요.

이번은 소수자들이 발표가 적었어.

소수자들을 위한 멘토링을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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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운 - BOTO3 AWS 리소스 관리하기

 

파이썬 BOTO3를 사용하여 조작하고 SLACK으로 사용한 경험

사물함 호랑이.

기존에는 오픈채팅으로 신청하는 방식. 그걸 취합해서 전달

 

그래서 BOTO3패키지를 사용

좋은 사물함 자리를 쓰기 위해 트래픽이 몰림

 

시작후 5분 이내에 트래픽이 몰림

시작전 리소스를 몰빵

그런데 문제가 수작업으로 해야...

 

자동화하자는 생각

실시간으로 슬랙에 공유

실시간 확장 안내

서버 확장과 축소를 바로 알 수있도록 수정

 

사용하는 인스턴스를 가졍화서 정재

AMI에서 미리 만들어 놓고 인스턴스를 생성

 

 

복잡한 작어블 손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

팀원 전체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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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FUTURE IS NOT PRIVATE

 

지난 번에 탈중앙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음

기조의 프레임워크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현재의 가치로 계간해서 하겠다 말겠다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것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행동이 실제로 카운팅 되는 것이 없다.

 

우리는 경제적 이익을 통해 행동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

이런 것들을 연구흘 해보자는 것이 있어.

 

행위자기반모형 연구가 있어.

파이썬에 내장 라이브러리가 있어.

우리가 주어진 것에 대한 상호작용에 대한 행위들이 더 나은 곳으로 생각지 못한 곳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

 

주커버스 미래는 프라이빗이라고 했어.

강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사적 공간과 공적 영역을 나누는 것은 애매해진 시대

사적 영역이 공적 영역의 영향력을 넘어섰기 때문.

사적으로 하는 행위가 시장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냄

그리고 정치적으로 더 좋은 반응을 냄.

 

이걸 공적 사적으로 나누는 것이 맞는것인가?

그 기준점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정하려는 노력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개인의 성장, 커뮤니티의 성장에 도움이 되겠다는 것.

그런 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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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 HOW TO HAAPY PY

 

작은 코딩 문제 

코딩을 못한다고 말했고 그리고 나니 면접에 코딩 문제를 줌.

그만 더 작아졌음...

 

사람은 무릇 코딩을 해야하나 고민

그런데 코딩이 너무 노잼

 

다른 살마은 어떻게 파이썬을 배울까?

그런데 강의 들은 것은 FUN!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정말 중요.

캐롤한테 물어보라함.

 

말해보니 팀 콜라보레이션

항상 팀베이스로 교육을 말함.

혼자 배우는 사람은 협업의 중요성을 늦게 깨닫는다.

 

그런데 콜라보 실력도 안되면?

일단 스키퍼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코딩을 좋아해서 시작.

 

데잇걸즈

코딩 교육 합류. 초보자 잡는 tdd

 

그런데 수학과 나왔는데 3주만에 뎃셈 곱셉을 만든 정도

초보자한테 만든 교육일까 의문이들어

 

이렇게 개발자 많은 곳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다니!?

 

그래서 라인 이벤트에 갔는데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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