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컨슈머 인사이트 / 2022-06-05 / 40대는 경제인구
1. 극복은 또 다른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믿는 IF 세대(가능성의 세대) 2. 평범하다는 것은 필히 시대적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는 의미다. 3. 재벌그룹 중 하나인 LG는 2018년 막 40세(1978년생)가 되었던 구준모 당시 상무를 회장직으로 올렸다. 4. 디지털이라는 말이 단순히 '전산화'의 문제가 아니었다. 문화를 바꾸는 말이기도 하다. 5. 20대가 트렌디한 경제 소비현상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들이 적자구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6. 사실상 40대 같은 경제 인구들이 이들이 부양하고 있는 셈이다. 7. '주관적 건강 상태 양호 인지율'이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29.5%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았다.(평균은 67.9%) 8. 2020년 1월 크레디트 스위스 리서치 인스티튜..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