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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 그레이엄은 '장인의 스케줄'과 '관리자의 스케줄'을 구분한다. 장인은 창작하기 위해 한 번에 오래 지속되는 시간대가 필요하다.
2. '눈을 뜬 채 꿈을 꾸는' 아침에 창의적인 일을 하라고 의미심장한 권고를 했다. 
3. 생각하면서도 생각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체 생각 없이 반복한다는 것이다. '산만하지 않은 산만함'이다. 
4. '지금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습관을 들이면 '더 많은 것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기다려야 하는 모순을 피할 수 있다'
5. 마음가짐을 '편집자 아웃'모드로 전환하면 그것이 잘 풀리든 안 풀리든 관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라고 설명한다.
6.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잘못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는 방법도 있다. '180도 사고'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단 일을 잘 못 만들어 놓고 좋게 바꿀 궁리를 하는 것'
7.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조리가 안되는 오븐은?
8. 벽에 붙이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하라. 누가 아이디어를 훔치거나 비판할까 두려워 작업을 미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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