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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들이 말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어야 한다.
2. 중요한 결정 중에 '예/아니오'나 'A인가/B인가'로 선택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양자택일 질문은 폐쇄형 질문에 대한 답이다. 
3. 3가지 시나리오를 고려하라. 대단한 것, 좋은 것, 한심한 것은 무엇인가?
4. 해고할 생각이다. ① 해고한다 ② 실력 향상 ③ 승진시킨다. 3번째 선택은 상식에 맞지 않지만 슬로언은 '관례에 어긋나는 방식을 고려하도록 생각을 자극하고 도발하기 위해 일부터 포함시킨 것'이라고 설명한다. 
5. 내 친구가 이런 결정을 한다면, 나는 어떤 조언을 해줄 것인가? 자기 자신에게 조언할 때 보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할 때 더 적절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6. 농구스타 토브론 제인스를 예로 든다. "토브론은 목요일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끝냈어"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한다. 
7. 제프 베이조스의 원칙을 참고할 만하다. "결정은 보통 확보했으면 바라는 정보의 70% 안팎에서 내려진다."
8. 결정을 두 번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다. 하루나 이틀 뒤에 다시 결정하는 것이다.
9. '부정 편향' 탓에 합리적이지도 않고 큰 관심이 없는 쪽으로 선택을 강요한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어떤 경험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10. 이런 두려움을 처음 느꼈을 때를 어떻게 기억하십니까? 그래서 무엇을 못했습니까?
11. 성공한다면 그것은 어떤 성공일까?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것을 추천한다.
12. 기회를 만났을 때 우리는 아니오라는 말을 심하게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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