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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소한 결정을 분석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냥 '결정을 즐겨라'라고 충고한다. 아침으로 아이스크림은 어떨까? 이런 건 직감을 따라도 된다.
2. 질문이 좋을수록 더 밝게 비춘다. 
3. 우리는 인지적 구두쇠로 정신적 에너지를 써가며 불확실성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4. 우리를 향해 달려드는 사자는 없다. 대개 생각할 시간은 있다.
5. "내 직감을 믿어야 할까?" 보다 더 좋은 질문은 "어떻게 해야 이런 직감을 무시할 수 있을까?"다.
6. 먼저 손전등을 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믿음, 편견, 억측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7.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이노 펜지어스는 성공 비결로 '급소를 찌르는 질문'을 던졌다. 끊임없지 자신의 억측을 점검하는 태도가 중용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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