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일자리 구하기 - 2023-05-02 / 일자리를 탐색하지 않다고 했는데도 고용된 사람들이 1/8

 

1. 평생고용의 이미지,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노동 하청업자들로부터 고용하는 관행이다. 도요타는 모든 근로자의 42%를 그런 방식으로 고용하고 있다. 
2. 일본 노동시장의 연구에 따르면 인적 접촉에 따라 일자리를 찾는 비율은 약 30%인데 상당히 낮은 것이다.
3. '장원식' 고용인 독일의 경우, 전문직과 관리직 영역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중 1/4에서 1/3을 고용 서비스 기관이 취급하였다. 
4. 디지털 매칭 시스템이 좀 더 개인적인 방법을 선호하는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취향과 잘 경쟁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5. 인적 접촉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었던 집약적인 intensive 정보라는 특질을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6. 최상의 짝짓기 사례들은 개개인의 인성과 조직과 직무의 개성 psersondity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7. 더 중요한 점은 그런 인위적인 방법으로 상하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8. 자동 유지 상황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방법, '확장 Outreach 효과'가 광적인 일자리뿐만 아니라 가정 방문 일자리 사례에서도 나타남
9. 밀그램의 연구는 짧은 연결고리가 보편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10. 평균 연결고리의 수가 보통 6~7개에 불과하다. 내 연구의 결과는 연결고리의 수가 두 개거나 한 개일 경우 가장 유용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하다.
11.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사회적 과정이라는 사실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단순한 것이다. 
12. 직업탐색을 한 적이 없다고 부정한 경우에는 응답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추가적인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3. 유보임금에 대한 가정이 잘 못된 이유. '근로자들은 제안을 받으면 거의 언제나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14. 직업탐색이론은 특정한 맹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실업상태와 피고용자로서의 지위를 오가게 하는 역학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것이다.
15. 1981년 1월에 68.7%의 무작위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일자리 탐색을 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2월에는 이들 중 1/8이 고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