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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탐색을 하는 사랑한테 고금리 일자리가 덜 주어진다는 점은 흥미롭다.
2. 전체의 약 4분의 1이 약간 넘는 사례들의 경우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일부러 나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주도적으로 정보를 준 셈이다.
3. 67.3% 응답자들은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 친구와 접속했고, 19.5%는 그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원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과 접촉했다.
4. 그 사람을 위해 만들어질 수도 있는 일자리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사람들과 그런 잠재적인 일자리들을 준탐색자, 준일자리라고 부르자.
5. 일자리 탐색과 결과가 그러한 사회적 과정의 제약을 받고 결정된다.
6. 그 사람이 친척 또는 가족의 친구이거나 사회적인 경우로써, 나는 이것을 '가족·사회적' 접촉이라고 부르겠다.
7. 접촉을 통해 일자리를 찾은 사람들 중 31.3%는 가족·사회적 접촉, 나머지 68.7%는 일관련 접촉이라고 응답했다.
8. 중요한 의문은 이러한 지역연고성이 개인 노동시장 위치상 바람직함과 연관되어 있는지의 여부이다.
9. '일 관련 접촉' 범주를 세분화해야 한다. / 직속상관을 포함한 고용주 / 같은 회사 내 동료 / 다른 회사에 있는 동료들 / 선생님으로 구분된다. 21%, 36%, 25.7%, 17.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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