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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 기관에서는 기탁하는 대신 연구나 교육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사실 백두대간 수목원의 식물연구 및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2018년 우즈베키스탄의 페루자 박사 등과 2021년 SCI 저널에 기재한 바 있고 종자도감을 영어와 러시아어로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4. 독감의 대표적인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중국에서 자생하는 팔각이라는 식물로 만들었습니다. 팔각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았다면 타미플루도 세상에 없겠지요.
5. 우리나라 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이 진행하는 한캄 산림협력위원회가 있습니다. 
6. 더 많은 종자를 기탁 받음으로써 국제적 인정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7. 농업박물관, 서울 식물원, 황학산수목원, 전라남도 농업 박물관,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
8. 종자의 근거가 명확해야 하는데 개인이 그 근거까지 마련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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