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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것의 중심에는 자아가 있다. 내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세계가 나의 머릿속 상념이 투영된 결과라는 것이다. 
2.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주관적인 것이다. 
3. 재밌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면 오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4. 인간의 생각, 즉 의식이라는 것은 결코 그 자체로서 독립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5. '나'라는 존재는 육체와 분리된 '정신'으로만 생각할 수 없다. 나의  생각이라는 것 그 자체도 그 본질을 따져보면 육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6. 마흐는 '나라는 존재는 환상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오로지 경험에 의해서만 입증될 수 있다. 
7. 흄에게 자아란 '모든 감각의 총집합'으로써 이러한 의미의 자아는 사실상 환상에 불과하지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환상이라고 정의했다. 
8.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알았다'는데 있다. 
9. 이들은 치밀하고, 세부적이며, 신중하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끈기'와 '자기통제력'이 강한 사람들이었다. 
10. 자아정체감이야말로 성공의 첫걸음이자 올바른 직업을 찾는데 지름길이다. 
11. '나를 안다'라는 것은 '깨달음'의 다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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