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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갔던 길을 따라와보세요"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답답해한다. 
2. 자기만의 길을 먼저 가보고 싶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3. 그러나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4. 대부분의 사라들은 6단계 정도까지만 겨우 알고 나서 나머지 40%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나선다.
5. 거듭 강조하지만 그런 자세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6.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가진 '습관' 때문이다. 습관은 자꾸만 자신을 원위치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7. 초등학생에서 "젓가락이 용이 되었어요"라고 하면 그들은 눈은 감고 정말로 그런 상상을 한다. 
8. 성인들은 지루해하고 아침에 먹다 남기고 온 밥을 생각한다. 
9. 광고는 소나기가 아니라 가랑비처럼 해야 한다. 
10. 점심 먹으러 갈 곳을 정하는 것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하물며 내 인생이 걸린 사업의 목적지를 정하는 건 어떻겠는가?
11. KTX를 타고 시속 200~300km로 달리는데 지나가는 나무나 자동차가 제대로 보일까? 같은 속도로 달리면서 봐야 한다. 
12. 새로운 길은 그 밑으로, 그 위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 사업은 그렇게 움직여지는 것이다. 
13. '전략'과 '전술'의 차이는 무엇일까? 
14. '전략'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이 취하고 있는 방향성이고, '전술'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다. 
15. 자기 생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열린 사고'이다. 
16. 총각 점원한테 꼭 설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전자레인지를 22만 원에 사 오셨다. 
17. 사업가라면 특히 열린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언제 그것을 열고 닫아야 할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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