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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번은 10만 유튜버와 협력 광고를 진행했는데 판매량이 처참했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2. 구독자들은 유튜버의 비주얼에 관심이 많았지, 정작 유튜버가 소개하는 제품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3. 영상 중간에 뜨는 광고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면 영상 시작 전에 뜨는 광고는 중간에 뜨는 3초 광고보다 괜찮다고 봅니다.
4. 노출 대비 클릭량이 굉장히 수치가 좋지 않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카카오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5. 혹시 비행기마다 활주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6. 비행을 방해하는 스포일러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 거부 / 지나친 일임 / 충분하지 못한 투자
7. 트렌드 거부는 본사가 대행사를 믿지 못하고 지나치게 관여하는 것입니다. 
8. 그런데 많은 대표님이 사업을 하시면서 투자를 꺼리시고 당장 매출이 나는 것에만 치중하고 급급해 하십니다.
9. 엔진과 날개의 결함을 보완했는데 실패하는 일은 없습니다. 
10.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배우려는 사람을 채용해서 팀장급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권장합니다.
11. 만약 광고비 예산이 500만 원 아래라면 대행사를 쓰기보다는 마케팅 교육에 투자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12. 일반적으로 3~6개월 기간은 필요합니다. 
13. 큰 성공은 아이템(엔진)과 노출(날개)이 잘 맞물렸을 때 일어납니다. 
14. 창의력과 혁신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15. 제품, 서비스, 사람이라는 3가지 변수.
16. 기왕 무언가를 줄 것이라면 여러 가지 제품을 결합해서 진심으로 도움을 주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합니다. 
17. SNS로 판매할 수 있는 5만 원 이하 미끼 상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18. 혹시 시가 바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라는 형태에 시가라는 아이템을 결합했습니다. 
19. 제가 이직도 이렇게 기억하는 것은 분명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20. 마지막으로 살펴보는 것이 '사람의 차별화'입니다. 몇 년 전부터 퍼스널 브랜딩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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