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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SNS 대란템'이라고 부르죠.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2.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 / 가격이 10만원 밑의 충동구매가 가능한 제품 / 동영상으로 비포 앤 에프터를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제품
3. 관심을 노리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편이 성과가 좋습니다. 
4. 영원한 전성기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객을 최대한 자사 홈페이지에 가입시켜야 합니다. 
5. 제가 아는 어느 지인 한분은 팔로워가 3~4만명의 SNS계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해킹을 당해버렸습니다. 이미 계정의 모든 정보와 자료가 삭제된 후였습니다. 
6.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 채널에 모든 걸 걸지 마시고.
7. 결국 인풋 대비 아웃풋이 가장 좋은 것은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8. 인스타그램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보고 싶어서 접속하는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9.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서는 광고 설정값으로 나이, 성별, 지역, 관심사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10. 인사와 함께 달력, 다이어리 등 간단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만 기획해도 기존 고객들과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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