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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결한 사람 중 그 누구도 사과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사죄는 늘 후배들의 몫이었다.
2. 누군가의 죄를 대속하고 있다.
3. 꽃은 시도 때도 없이 흐드러져야 한다. 같은 꽃만 요령 있게 피워서도 안된다. 
4. 단일대오를 취해야 한다는 것은 불온하고 끔찍한 환상이다. 
5. 늑대와 개를 구분하기 위한 표식이나 방울 하나 달아놓지 않은 태만과 부주의 
6. 정의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는 이성적인 존재인 인간이 언제 어디에서나 추구하고자 하는 바르고 곧은 것이다.
7.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고 했고
8. 존 스튜어트 밀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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