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괴물 같은 아이들이 저지르는 강력 범죄에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 
2. 그나마 턱없이 부족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줄어들까 무척 염려된다. 
3. 내 마음속 이야기를 전한다. 애들아 너희 잘못이 아니다. 
4.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날씨가 있을 뿐이다. (존 러스킨)
5. 어느 순간 좀비마저 측은하게 느껴졌다. 자꾸만 가족을 위해 분투하는 가장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6. 메모에 '벌금'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내 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판결을 내렸다.
7. 예상했든 불시이든 이별은 언제나 서럽다.
8. 5분 정도에 10쌍 정도 이혼시키는 것은 예사였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