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자꾸 자꾸 사람이 예뻐져 / 2022-05-02 / 언어과 글자
2022. 11. 28. 22:44ㆍ카테고리 없음
1. 사랑하는 것이 쉬웠어요. 사랑의 리듬. 밥을 차려줄 때
2. 미운 생각은 다 버렸어요.
3.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글자를 만나지 않은 사람들.
4. 그의 언어를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의미 시였다.
5. 첫번째 시 "시인 선생이 오신다고 해서 책상을 샀어요."
6. 그는 정말로 행복해졌을까. 나는 그렇다고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