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슈퍼 석세스 / 2022-04-05 / 가장 싫어하는 단어: 평균

 

1.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3~5배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할 것을 원한다.
2. 자신들의 명성을 빌려줄 유명하고 성공적인 사업가로 구성된 이사회를 만들어라. 그들의 신용을 빌려라.
3. 당신의 감정 계좌는 훨씬 빨리 고갈될지 모른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균형을 무너뜨린다. 
4. 맙소사! 말똥을 치우거나 굴다리 밑에 살아도 만족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성공한 삶'이라니!
5. 1등, 2등, 3등은 없다. 참가 상만 있을 뿐이다.
6.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보다 못한 존재'가 되었다. 그들의 기대는 평균에 머물렀다. 평균이라니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다. 
7. 지분 거래는 가치를 창출한다. 공모주가 주주에게 팔리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것이다. 제품이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에 투자한다.
8. 잠재적 동료를 압박하는 '얼간이 테스트'를 기억하는가? 친구들은 미쳤다고 할 것이다. 가족들은 당신에게 계속 화를 낼 것이다.
9. 스트레스는 언젠가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죽는다. 스트레스를 다스리지 못하는가?
10. 제일 먼저 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바로 '어떤 회사'를 인수해야 할까?라는 질문이다.
11. <포보스>나 <앙트레프레너>, <잉크> 등의 잡지를 정기구독하지 않는 사람인가? 이유가 무엇인가?
12. 많은 사업주가 사업체를 매각하라는 제안을 선뜻 받아들인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13. 240통 중 '80통 이상' 회신이 왔다. 회신율이 약 35%에 달한 것이다. 약 50곳의 출판사를 인수 희망 항목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