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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그들 고용주에게 그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칭찬하고 급료 인상과 승진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계속해서 이야기한다.
2. 변호사도 당신처럼 욕구와 탐욕을 가진 사람이다. 그들은 거래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3. 사실 나는 그들이 많은 거래를 부활시키는 모습을 보았다. 저마다 회의실 카펫의 잿더미에서 솟아오르는 금융 불사조였다.
4. 도움이 되는 '덩치 큰 아이'보다 이기심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부족한 동업자'를 선택한다. 
5. 억지로 기운이 솟게 만들 수는 없다. '할 수 있다'라는 의지가 충만한 일꾼을 영입해야 한다.
6. 나는 헌신적인 사람을 찾는다. 내 동업자들은 밤에도, 주말에도, 휴일에도, 언제든지 기꺼이 일할 수 있는 자세가 돼 있어야 한다.
7. 나는 잠재적 동업자에게 '얼간이 테스트'라는 것을 한다. 이해 충돌 상황을 제시한다. 
8. 더 중요한 질문은 이 두 형제에게서 더 높은 수준의 헌신을 끌어내는 자질은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9. 사람들은 뚜렷한 목적이 없는 좋은 사람보다 분명한 목적이 있는 마치광이를 더 좋아한다. 
10. 그리고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들은 종종 미치광이로 여겨진다. 
11. 에디슨의 사례를 명심하라. 직원들이 각자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그들에게 지휘를 부여해야 한다. 
12. 짐 뉴먼에게 배운 최고의 가르침은 거시적 그림에 집중하고 미시적 경영을 하지 않는 것이다. 
13. 효과적인 경영의 열쇠가 통제력 강화가 아니라 통제력 축소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14. 정기적으로 예상치 못한 '감사 보너스'를 지급한다. 그래서 모두 계속해서 돈을 벌 방법을 생각했다. 
15. 흔치 않은 충성심은 비범하게 보상받는다. 
16. 직원들에게 후한 임금을 지급했고 존경으로 대했다. 
17. "같은 상황이라면 다음번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다음번'이라는 단어는 매우 효과적이다.
18. 특히 굴욕을 당한다면, 그들은 실수할 수 있는 곳으로 절대 나아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 자시만의 안전지대를 넓히려 들지 않을 것이다. 
19. 빌 게이츠는 직원들이 실수하면 보너스를 지급한다. 놀랍게도 이것은 사실이다. 
20. 그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하라. 그들 자신의 행동을 여행할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라. 그들에게 실수할 기회를, 배울 기회를 주어라. 
21. 리츠칼튼호텔의 층별 매니저는 쉽게 자신을 '자기 층의 CEO'라고 생각할 수 있다. 
22. 하비 맥케이가 <상어와 같이 수영하되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에서 한 말은 옳다.
23. 거래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첫 번째로 할 일이다. 
24. 피라미가 고래를 삼킬 수 있을까? 내 직감에 따르면 꼭 필요한 거래였다.
25. 회사의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진하면서 흔적을 남긴다. 절대 목표물에서 눈을 떼지 마라.
26. 희망은 공유하되 의심은 공유하지 마라. 이때가 실행계획을 만들 시점이다. 
27. 자신을 단련하지 않는 인간은 동물과 다를 게 없다. 
28. 전략은 완전히 다르다. 거의 구조와 정반대이다. 전략은 목표를 향한 움직임을 내포하고 사실상 가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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