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 2022-02-01 / 흔들리지만 떨어지지 않는다.
2022. 8. 11. 20:22ㆍ카테고리 없음
1. 경험을 수집하기 위해 자주 헤매야 한다.
2. 적어도 두 번의 파산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투자자'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3. '고통은 그 자체로는 긍정적이다'라고 심리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행복은 고통이 없다는 뜻이다.
4. 뭐? 주가가 하락한다고? 그렇다고 내가 흥분할 거 같나? 나는 아우슈비츠에서 3년 동안이나 있었다고.
5. 나의 신조, 즉 "언제나 겁을 먹어라. 그러나 절대 놀라지 말라!"
6. 사람들이 부패한 생선을 먹어 탈이 났다면, 그걸 먹는데 사용된 포크와 나이프를 탓할 것인가?
7. 자본주의에서 모험 없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란 없다.
8. 나는 나부끼는 깃발을 보면서 한마디를 덧붙였다. "흔들리지만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
9. 코스톨라니 상이 수여된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얼마나 고귀한 감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