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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바지 한 벌을 제작하는데 봉제실 200m 정도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 스티치를 사용하는 경우 재료 단가가 25~30% 정도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봉제실은 의류 제작비의 2% 정도만을 차지할 뿐이다. 
2. 그러나 여전히 전 세계 의류의 73%는 결국 쓰레기장으로 향한다.
3. 잦은 세탁과 재활용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원인이다. 헌 옷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앞으로 패션계가 해결해야 할 기후 문제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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