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2021-11-30 / 틈새시장

 

 

1. 로버츠 마일즈도 [원랜 버핏의 스노볼,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수익 기여도로 볼 때 자산 배분이 92%고, 매매 타이밍과 종목 선정은 각 4%에 불과하다"
2. "잃지 않는 투자를 배워봅니다. 최대 손실률을 15%로 제한하고 10~15%의 복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기법"
3. 코스피 지수는 1년 반도 안 되어 3300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장에서 주린이의 62%가 손해를 보았습니다.
4. 10년 동안 꾸준히 유지만 한다면 손실이 날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합니다. 0.1%도 아니고 0%입니다.
5. 미국에서 은퇴하는 베이비부머들의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 자체가 아니라 '모아놓은 돈보다 더 오래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6. 2108만 명의 근로자가 1900만 명의 노인을 먹여살려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7. 연 복리 수익률의 4%의 차이는 30년이 지나면 원금의 약 2배 정도의 차이로 벌어집니다.
8. 문제는 그 방법을 종교처럼 믿으며 나머지 투자방식의 효용을 완전히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9. 매크로 투자 : 각종 지표를 총해 경제 동향을 분석해서 투자처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10. 퀀트투자는 규칙기반 투자입니다. 매수와 매도, 보유 규칙들은 오로지 '수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11. 퀀트투자는 우리를 망치는 잘못된 투자 심리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