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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동적인 마찰의 조화는 충분히 부드럽고 오래 연장되기만 한다면 어떤 황홀감을 낳는다는 사실.
2. 정신분석학적으로 청결함도 하나의 불결함이다. 
3. 목소리도 노래하는 기관이듯 손은 애무하는 기관이다. 원초적으로 애무와 노동은 연결되어 있었음에 틀림없다.
4. 부싯돌을 쓸 줄 아는 사람은 부싯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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