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2020년 주식 대토론회

2020. 1. 10. 21:57카테고리 없음

김동환

이제 각론으로 들어가보자. 미국에서 금리를 3번 낮춤. 상당히 긴밀하게 반응해. 미국의 중앙은행에서 3번 연달아 금리를 낮추었다. 과연 이 스탠스가 지속될까? 아마 없을 거야. 금리 인라의 중간인지? 아니면 개선되는 경기지표를 감안하여 금리상승을 기대하는지? 연준의 스텐스가 작년의 긴밀한 대응이 2020 상반기에 연준의 스텐스는 어떤 모습일까?

 

 

김한진 박사님

중앙은행 태생 목적이 통화가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실물경제를 안정화시키는 것. 그리고 유일한 통화가치 안정화 기구. 전세계의 구조적인 문제가 묵직하게 물려있다보니, 구체적으로 보면 신흥국생산이라는 지표는 계속 떨어진다. 최근 금융위기 이후 계속 떨어졌다. 대부분의 재화의 가격이 떨어졌기 떄문에. 

미국 입장에서는(선진국, 수입국) 공산품의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무역전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 만약 공산품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었다면 무역분쟁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 

 

선진국, 서비스 국가를 보면, 서비스 물가는 금융위기에 비해 엄청나게 낮아졌어. 거의 계단식으로 하락함. 아마존 효과일 수도 있어. 여러가지 목합적으로 작용. 전세계적인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어. 전세계의 소득분배 악화, 고령화 등의 영향.  복지제도가 증가면서 서비스가 낮아져.

 

과거 연준이 근원물가 관리하는 통화정책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pce 물가 2%를 넘지 않는한 무제한? 당분간 인풀이 올르지 않을 거이 확실하기 때문에 고민. 중앙은행들이 고민하고 있어. 중앙은행이 바뀌고 있어. 그리고 그 적이 올지 모르겠지만, 올 가능성은 낮다. 정치적인 목적에 휘둘릴 수 있어. 엿장수 맘대로 해도 뭐라 할 수 없어.

 

이부분에서 연준은 어떤 행동을 할까? 작년 3번 금리 은하, 레포 오퍼레이션, 통상기, 통원기, 집값이 뜨는 상황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상식적으로 의미가 가지 않아. 그러면 연준에서 혹시 모르니까 미리 보험성 금리인하를 했나? 절대 그렇지 않다. 역사를 보면 금리동행지수와 똑같이 움직이고 있다. 

 

어느 연준 의장이든 경기 동행적, 혹은 후행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당히 확신을 가지고 3번 인상했다. 경기부양 ㅡ이지가 강했다고 생각. 그정도로 영향르 주는가? 그렇다. 미국의 소비심리는 소비에 이어진다. 기업부분, 생산활동에서 금융시장의 컨디션, 크래딧이 낮은 기업이라고 할지라고 정크펀드 기업이라고 해도, 자본을 값싼 환경에서 가져다 쓸수 있어 재무적 생산적 활동의 혜택을 볼 수 있어. 연준이 모를리 없다.

 

금융 시장의 좋은 환경을 만들고 소비 증비 효과를 표기하기 쉽지 않아. 거슬러 올라가면 서브프라임 사태다. 금리를 거의 0%까지 낮추어. 이걸 6~7년간 끌고가. 금리를 내린다면 플렛하게 장기간 가져간 적은 없었어. 그런데 그 이후 금리를 올려. 

 

그 분에서 경기가 생각보다 흔들려. 경기 주체로 하여금 가게로 하여금 저금리에 길들여지게 만든 것. 여러가지 부작용이 난다느 것을 확인함. 그래서 제로금리에 대한 추억이 있는것. 그래서 경기가 조금만 안좋아도 금리를 내린다. 올해 애플 주식이 안 올랐다면 아마 금리를 또 내렸을 것.

 

12월에 대선이 있어 9월 금리 인하는 연준에 부담이 된다. 아마 상반기에 한번 내일까 했는데 주식이 강세라 아마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쯤 되면 오히려 올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지금 정크펀드 기업의 수익률이 국체수준이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 가고 있다. 

 

거기에 대한 또다른 위기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올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 같다. 경기가 조금 둔화가 되고 조정을 보이면 연준은 바로 금리인하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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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자산시장에 버블이든 뭐든 금리를 높이는게 맞다. 그런데 겁을 먹은 연준은 장을 지지하는데 유용한 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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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구 상무

테일러 교수가 있어. 80년부터 미연준의 금리조절을 분석해보니, 사실 경제지표에 의해 설명이 된다는 내용. 예상대로면 4%이지만 지금은 1.7%다. 예전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래서 옛날것을 들이댈 순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하원을 압박함. 오마맘 끝나고 클린터, 트럼프가 맞붙은 2015년 선거에서, 가을에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함. 2016년에 스톱하더니 계속해서 스톱함.

 

당시, 해도 너무한다라고 생각. 이렇게 낮은 금리를! 트럼프도 실제로 그런 이야기를 함. 대통령이 되고 나서 엘레나한테 말함. 대놓고 밀어주더라, 나도 밀어줘. 대신 임기를 연장해줄께. 그런데 엘론이 나가버림. 

트럼프는 계속 압박해. 법적으로 독립적으로 금리를 조절한다는데 아니던데!? 파월이 딱 부러지게 말하지 못한 듯.

 

연준 역사상 흠히 될 정도로 정권친화적으로 움직여. 연준에 대해 쓴 책을 읽어봤어. 중앙은행이 별것있나 식의 제못. 한국, 미국, 일본의 중앙은행 이야기를 써. 미국의 연준 움직임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됨. 그린스펀 정도가 특별하지 나머지는 정부가 원하는 것을 맞추기 위해 노력함.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다. 최고의 가치는 국민이 선출한 사람을 따르는 것. 국민이 일로 가라는 것을 선택했는데, 자신은 아닌 것 같다. 지금처럼 트럼프가 대선을 위해 낮은 금리를 원하는 것을 잘 아라고 있어. 그리고 내년 투표를 통해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면 맞춰주자. 옐런도 그랬다. 그때처럼 잘 될지 모르겠다. 왠만하면 대통령이 원하는 데로 따라주겠다고 보임

 

이제 금리가 바닥이 됬다. 지금부터는 무슨 일이 생기면, 금리를 낮추지 않는다. 일본 유럽 마이너스 금리로 낮출 수도 없어. 그래서 돈을 찍는다. 국체를 찍어 보금한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그렇 것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마이너스로 낮출 순 없다. 정부가 돈을 찍어 뿌른다. 이건 인플레이션과 다르다. 

 

이제는 과거의 카드와 다르다. 이미 양적완화해서 너무 많이 사서 살 채권이 없다. 옛날에 붙은 인플레이션과 같은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부동산이 긴장한다.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것은 긴축이 온다는 의미.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기관이었는데, 이제는 대놓고 인플레이션을 기다리고 있다. 부동산은 왠만해서 지나갔다.

 

주식시장에서는 돈이 흘러와 고맙다. 주식은 유동성이 좋다. 부동산은 빼고 유동성 좋은 주식으로 가지고 놀다가, 더 안좋아지면 현금으로 넝억가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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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이광수님과 저녁약속? 계속 부동산예기가?

통화정책이라는 측면에서 미국도 그렇고, 한국은 한번 정도 여유가 있으까? 어쨋든 금리 인하는 어렵다. 반대로 금리를 올리는 것도 기다리고 있어. 통화정책에서 제정정책으로 바뀐다고 이야기. 독일의 마이너스 금리에, 사실 독을 정부가 돈을 쓰기 시작했다는 측면에서 많은 합의를 거친 것. 정부가 직접적으로 구체를 발행해서 돈을 뿌려내는 , 추가적인 설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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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박사

통계치에 충실해서 보면, 제정정책을 펼칠 수 있는 국가는 북유럽 정도. 무디스 제정여력 지수가 있는데, 거기서 제정 투자를 담당해도 문제가 없는 국가를 보면 10개국이 안된다. 최근 경기가 좋았다고 하는데, 서브프라임이후 경기가 괜찮았는데 gdp대비 대부분 국가가 적자이다. 

 

올해 내년까지 재정적자가 20%정도 된다. 경직성 지출, 국방, 복지 등 필수적인 것을 제외하면 재정을 쉽게 펼칠 수 있는 국가는 많지 않다. 올해는 아닐 거고 미국도 재저정책은 어렵다. 재정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할수 이쓴 경기유발효과. 가장 높은 것이 토목 건설, 공장을 짖는것. 하지만 이게 거의 포화상태이다. 기업들이 자기지역으로 자기자본으로 얼마든지 채권을 발행하거나, 증자를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걱정이 된다. 호주가 GDP 건설증진이 가장 높다. 전 세계가 고령화다. 토목공사도 여력도 없지만 복지지출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기본적으로 숨만 쉬어도 20%는 재정적자로 인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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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금리가 마이너스 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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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4년 내내 이각도 저각도 파악. 각각 장단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효과가 단기성. 이걸 반복적으로 하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2~3번 되면 왜 안줘?가 된다. 재정정책은 단기간의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통화정책은 결국 빌려주는 것이다. 쓰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갚아야 한다. 그래서 딴데 투자한다. 물건을 사지 않고. 그러다보니 실물경제가 크기 않는다. 통화정책의 최대 장점은 버블을 막는 것.

 

재정정책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두려워 하지 않지만, 버블은 두려워한다. 인플레이션은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다.  경제학에서 3가지 이론이 있다. 인플레이션, 정책무력성, 구축효과를 이야기한다. 정부가 돈 쓴다고 땡기면 금리가 올라간다. 

올해부터 국체발행이 올라감 그만큼 민간소비가 위축됨. 민간에 대한 투자를 구축한다는 것. 이게 2번째 단점. 

 

젊은 사람이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경제학에서는 리퀴드한 동등성이라고 말한다. 조삼모사. 지금쓰는데 나중에 갚는거, 일본을 보니 중앙은행을 보니 중앙은행이 다 사고 있어. 일본의 젊은 사람들은 걱정을 안해. 우리나라 40% GDP밖에 안된느데 금리가 0라 걱정을 안해. 옛날에는 금리때문에 불안. 지금은 일본이나 유럽은 인플레이션이 오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 

 

그래서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 통화정책 안쓰고 제정정책을 쓸 듯. 또 한가지 걸림돌. 정부가 돈을 쓰라고 주면 손실을 봐. 금웅통화 위원이 정한다. 하지만 재정저액은 소해를 보는 것이꺠문에 심사를 받는다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기대라지 않다 라그르타 총제가 드글 ...

 

우리나라 경우 반도체, 시스템 등에 지원. 전세계가 비슷하다. 단 소비성으로 쓰지 않는 것이 걱정. 보통 선진국이라는 국가를 보면 소모성이 아닌 일에 대한 투자에 대해 쓴다. 첨단투자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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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재정정책의 수단은 국채의 발행. 저금리 구조에서의 금융시강 내부의 변화를 염두해두어야

자금의 전환이 가능한 상황. 어쨋든 그렇게 악제는 아니다. 

 

또한가지 변수. 미국의 47대 선거. 11월 3일에 있어. 빅히트라는 책을 쓰면서 여러가지 거시경제, 재정정책 모든 것의 정점에는 선거가 있지 않을까 했음. 누가 대통령이 되고, 지형변화는 얘기하지 않지만 생각을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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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박사님

트럼프가 너무 정책을 다 써버렸다는 생각이 듬. 세간에서는 올해 선거가 있는데 경기를 쥐어 자서 주식시장을 부여할 것이라 예기하는데, 그런 정책을 작년에 독한 약을 미리 씀. 

저는 트럼프 당선을 유력하도 생각. 트럼프의 대항마가 마땅히 없어보여. 정확한 여론조사에 의한 판가름을 물어보니 8월 초면 윤관이 나오고, 거의 90% 확률로 11월 3일에 결과를 맞출 수 있다고 함.

당선가능성이 높을 수록 트럼프 입장에서는 독한 약을 쓰지 않을 듯

 

 

스트롱맨들이 재선하고서는 다시 후보시절의 아젠다로 강하개 돌아스면서 자신의 홍보에 강조. 

2020년 선거에 관해서는 좀 불리한 환경에 접어든다고 이해. 

중국을 본격적으로 잡을면 일단 재선이 되어야 한다. 중국에 칼을 들이밀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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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트럼프가 매력적이라서 아니라 내 부를 증진시킬 것이라는 기대로 표를 던진다. 금융시장이 호락호락하게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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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가급적 표차로 당선이 되야 힘이 있을 것. 물러날 때도 표를 많이 얻을 수록 지명도 가능. 트럼프도 대충 이길 것 같애가 아니라 선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경조를 할 듯. 

중국은? 경제를 안정화하고 내부 달러통화를 많이 쌓아두어야. 최선을 다해서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 중국 위안화를 절상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의 나쁜 점. 주식시장에 돈이 들어가면 은행을 증자시킨다. 주가느 안올라가는데 시총은 엄청 올라간다. 

 

주가가 들어온 돈이 올라간다. 그래서 들어온 돈을.. 작은 기업들은 은행이 도아준다.

중국에 투자해서 손해본사람들이 은행 증가때문 

 

대책이 없으니 휴전기간이니, 올해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각국의 경제 부채를 해결하려 들것이다.

올해는 그냥 돈벌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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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미국에 3년정도 살면서 거래도 해본 경험이 있어. 너무 섯부르게 당선을 확정적으로 결정하면 위험하다. 4년 전에 트럼프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예상했어. 분석을 해보자. 트럼프가 거의 모든 아젠다를 선점하고 있어. 노출빈도에서 거의 99:1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 정치는 사실, 표 계산법에 의해 된다. 승자독식 사회에서는. 그리고 민주당의 후보가 결정되어 있지 않다. 그때가 되면 분위기가 바낄 수 도 있어. 시장은 양 후보들간의 경쟁적인 여론조사가 발표되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원싸이드한 여론조사가 나올 것 같지 않아. 

 

트럼프는 절대 안된다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17년에 트럼프에 무지했고, 18년에는 몰랐다. 이번에는 반대측면에서 오해하고 있는지도. 미국의 선거판에 훨씬 더 여유있는 여지를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항마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아젠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1단계 합의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없어 보여. 과연 중국의 위기론, 경기 부양 여력들이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중국은 추락하고 망하는 늘 위기론이라는 것도 고정관념. 과연 올해 중국 경제가 어떻게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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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박사님

 

중국, 중국 경제 성장은 조금 상당히 밴드가 크다. 예측치가 크다. 그 이유가 앞서 말한 모든 분들이 그렇게보는 것 같다. 내후년 부체만기가 굉장히 많이 돌아오기 떄문. 25년까지 만기되는 외화부채의 25%가 올해 도래한다. 후년부터는 확 떨어진다. 그래서 부채조정을 도와주는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 중앙은행이 신용으로 외채를 찍어서 지방정부에 외채를 쏴준다. 중앙정부가 대신 빌려서 신용등급이 낮은 곳에 지원.

 

결국, 부채조정과 외화부채 만기에서 중국 정부는 파산을 강조하고 있어. 살리기위해 죽일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이 있어. 문을 닫는 중소은행들도 있어. 수천개에 해당. 중소은행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모덜해저드에 빠져 있다고 함. 이중장부, 대출 규제 느슨, 등 그 과정중에 문을 닫는 기업이 생김. 사회문제가 안 일어날 정도에서 이걸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버틸 때 까지 버티는 좀비기업이 많기 때문에 셧다운을 한번 해야한다. 결국 중국의 하드랜딩이다. 이쪽에서 경기의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가는 5%정도로 잡고 있어. 실질적으로 4% 후반을 예상. 이게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굉장히 크다. 

 

내려오는 과정에서 덜컥 내려앉는 것. 그것은 필요한 과정이기도 한다. 그런데 중앙정부가 어떻게 하느냐가 기술이다. 중국정부가 어느정도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 그리고 그 연결고리인 지방정부와의 관계. 중국의 빈 집들 , 중국 상해 심천 아파트 가격등을 안 건드리고 어떻게 부채조정을 넘길지 고민. 어떻게 위기를 넘기는 것이 관전 포인트

 

자산시장이 외외의 하락이 온다면 중국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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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12월에 1단계 합의를 오히려 속도를 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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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상무

 

중국 기업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가만히 있으면 jp모건을 벤치마킹한 채권형 펀드가 만들어 지고 중국으로 돈이 들어갈 것. 가계가 가지고 있는 예금도 꽤 많은데, 가지고만 있으면 도움이 안된다. 그 예금을 기업으로 넘겨야 한다. 해외에서는 주가오르기 전에 사야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정부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중국에서는 정부에 따라 움직인다. 그런 측면에서 주식시장을 움직이여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중국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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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중국시장을 부양해야 할 이유와 실력도 있다는 말. 금융시장을 부스팅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복하고 있는 상황. 사실 깜짝 놀란 것인지만, 상하히 주가지수가 23%나 올랐다고함. 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쩌면, 위기가 아니라면 중국의 파리시. 중국정부가 유예기간에 주가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 금융시장이 좋아지만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준다. 과연 우리 주식시장은 어떤 국면을 맞게 될까? 

 

올해 참고해야 할 몇가지 화두에 대해 이야기. 이제부터 40~50분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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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김한진

 

주식시장 곡면 중에 그런게 있어. 소심파와 부화뇌동파가 있다. 부화뇌동파가 소심파의 주식을 받아줄 때도 있어. 반대도 있어. 지금은 과연 어느 국면일까? 미국시장을 보면 소심파가 부하뇌동파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보여. 그러니까 사실은 억울하다. 지금 한국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어느 파인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물주들, 외국인들이 똑똑하다는 것이 아니라, 돈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저평가되어 있는 게 많아 외국인들이 팔수 있다면, 더 엄격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우위조건이면 좋겠지만, 한국 시장은 불안. 자산 조정 관리르 할 수밖에. 그래서 미국 주식을 봐야한다. 

 

한국 시장은 적게 떨어질 뿐, 절대 수익률면에서 전체적인 지수가 올라간다고 보긴 어렵다. 전세계의 per이 다 올랐는데 오른 이유는 2가지, 미래에 대한 기대, 아니면 돈이 너무 많아서 주식을 사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작년에 per은 올라갔는데 efs가 정체. 그 전에 2016에 전세계가 eps가 올라가는데 per이 낮아. 그다음에 대박장이 나와. 무조건 사야함. 

작년에 이익은 정체인데 주가가 미리 올라. 

 

올해 주가가 플렛하다면, 예상 eps는 10%증가. 그런데 연말로 갈수록 0로 수렴한다면, 그럼에도 per을 올리기는 힘들어. efs 증가는 있었는데 per이 떨어진 상태라면 올해는 맞바람을.. 작년에는 조금 무리했다, 구라로 올렸다고 보는데, 올해도 그럴 수 있을까? 얼마든지 될 순 있지만 굉장히 부담을 안을 수 있다. 올해 편안하게 주식시장을 바라보긴 어렵다. 

 

시장을 조금 적게 보는게 이기는 게 아닐까 싶어. 거대담론들이 아니라 아직 유동성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떤 종목이든 상당히 굼주려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걸리기만 하면 한번 크게 될듯. 5g가 될듯, 바이오, 배터리, 비메모리가 될지 모르지만 한 종목을 찾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던 거대담론 때무에 올해 코스피가 20%오를 것같애라고 선물, etf를 사서 성공할 확률은 떨어진다. 올해는 철저하게 바텀업 분석이 바람직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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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상무

작년 회사 팀장들 앞에서 ppt, 미국가 이외의 지역의 주가상승률을 비교. not us는 올라가지 못해. 이 차트를 보고 설명하니, 어떤 팀장이 서울 부동산과 지방 부동산과 비슷하다. 

위험이 작은 만큼 수익도 작다. 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 일본 코픽스 , 중구고 a주50개 중심을 가고 있어. 사람들도 바뀌었어. 

기술력이라는게 다 합쳐서 비슷한게 아니고 이제는 넘사벽. 도저히 따라갈 수없는 기술력으로 가버렸어. 그런데도 같은 주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 per을 보고 똑같은 주식으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펀드매니져 보고 알아서 하라고도 안해. 

 

코스피에 투자한다, 토픽스에 투자한다 등등 위험과 수익율을 낮추는 것도 방법. 거기서 적극적으로 하려면? 가는 놈 중심으로 가는 것. 그것도 방법.

 

또 한가지는 중소형주, 중소혀 etf를 샀는데 주구장창 떨어지고 있어. 그런데 이게 갈 수 있을까? 국내에서는 이거 사는 사람도 없어. 그런데 잠깐만? 부동산 돈이 주식으로 올거 같은데! 중국에서 csi500이 중소형주와 비슷함. 그걸로 주목해서 보고 있어. 중소형주를 부양한다는 것은 부동산의 돈이 들어온다는 싸인. 한국도 비슷한 싸인이 있지 않을까? 그때 중소형 주를 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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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아침저녁 방송할때, pd에 마음을 알고 말을 편집해서 글로벌 스텐다드에 적합한 기업만 부분을 짤라서 광고. 실제로 그렇게 본다. 그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부품소재 장비. 소부장이라는 단어를 많이 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정부정책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면, 대부분 소부장에 집중. 직간접적으로 그 일을할 일이 생겨. 그 자료를 보고 돈이 여기로 가겠구나 느껴. 어떤 종목이나 테마에 대해 얘기하지 않지만, 주식투자 아카데미에서 시작해서, 강의를 듣고 확신했어. 

 

반도체를 확신. 마이크론, 하이닉스가 되겟구나. 그래서 투자도 늘려. 프로그램도 늘려. 소재부품 산업에 대해서는 유념해서 보시길 바래. 1,2년 안에 큰 변화가있을 거야. 듀퐁 같은 예. 

 

그러면 이제 절대 하지말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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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박사

 

많이 오른 것을 조심할 것. 펀더맨탈이 보여줄 수 있는 자신의 퀄리티 측면, 재료적 측면에서는 굉장히 많은 것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초라할 것이다. 반도체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은 벨류에이션에서 불문율 같은 것이 나와. ㅓ주식이라는 것이 성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주는 게 아닌가? 시장이 다 찍어준거 그냥 사면되지 식으로 말한다. 

사는 것은 부동산처럼 살 것이 정해져 있어 식으로 시장이 말하고 있어. 그런데 과연 그것이 맞는가?

 

지금은 정크펀드가 엄청 커졌어. 유동성을 계속 풀고 금리가 낮아지니,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한 국채 + 알파를 위한 것에 집중. 그래서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 것. 그리고 성장률을 구성하는 부분도 자산 가격이 올라서, 주가가 올라서 연금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올라서 소개한다. 부채는 계속 늘고 있는데, 계속 디플레이션으로 갈 수밖에 없나?

 

그 팽창이 그 차이가 오래 멈춘다고 주장할 용기느 없지만 고민할 때가 됬다고 생각. 금리가 낮은데 2% 배당수익률이 널려있는데 식으로 유혹하고 있어. 과연 악마의 속삭임이 아닐까? 생각. 주문이 나가려는 순간. 그런 악마의 속삭임이 아닐까 생각해보길 권장.

 

많이 오른 것은 피하자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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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상무

 

꼭 피해야 할 것은 없을 듯. 가장 안좋은 것은 채권으로 보는데, 그동안 중앙은행이 발작이라는 것이 있어. 금리가 올라가면 끌고 내려와. 이번주에 보면 우리 앞으로도 금리 낮출 수 있는 여력이 끝났다고 우숩게 본다는 말. 한국은행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함. 너무 우숩게 보는거 같은데!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것을 보여줄께. 연 1% 정도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까?  

 

부동산에 대해서는 말이 많아. 기관투자자들고 고민. 대체투자해서 국내외 부동산을 많이 늘려놔. 대충 끝물인것 같은데! 갈때 마구 가다가 체크 들어오면 쫄리면 그만 두어야지. 수득이 있는 부동산이 있고 아닌 부동산이 있어. 오르기를 하염없이 기다려야... 

 

주거용 부동산은 임대소득이 발생하지 않아. 배당있는 애들은 무거워서 잘 안올라. 작년부터 유독 한국의 유럽의 부동산이 많이 들어와. 금융감독원에서 전수조사가 들어가. 프랑스의 금융그룹 한 분이 하고 있는데, 한국의 직원이 물어봤는데, 한국사람이 안사. 한국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가격을 많이 올려놔.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투자가 그렇다. 관리도 해야 하는데 시간 투자도 많아. 한번 사고 나면 수십년 할 수도. 

 

기대치에는 못미칠것 같고, 채권보다 좋은 수익을 낼지는 모르겠다. 달리는 말이 있죠? 채권이나 부동산은 말의 다리에 상처가 난 것. 그러면 말을 갈아야 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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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막 사고 싶어 하느 자산은? 강남 3구, 마용성, 애플. ms,  디즈니 이런거 사고 싶지 않나요? 반면 국체 30년짜리 이런 거 사고 싶을 거야. 그런데 이런거 필요없는 사람들이 사고 있어. 작년 말에 심리적으로 뭘 가지고 있으면 편할까 생각해봤는데 앞에 있는 주식들. 올해 상승의 종지부를 찍을지, 상처가 있는데 아물면 더 튼튼해질지 몰라. 

 

많은 사람들이 늦게라도 가지고 싶어하는 자산들에는 경각심, 오히려 그 반대에 있는 것을 봐야할 듯. 부동산 보다는 유동성이 좋은 주식을 봐야 한다. 

 

올해 시장이 변동성이 더 클것이라고 본다. 굉장히 큰 상승세, 하락세가 나올 것이다. 뭘 경계해야 할까? 만기가 있어 만기 전에 나오려면 손해배상을 해야할 것. 깨지면 30% 위험이 될 수 있는 상품. 이런 것은 하고 싶지 않다. 주식과 캐쉬. 주식중에서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주식. 이게 올해 목표가 아닐까 생각. 

 

마지막으로 질문. 30대 분들이 부동산에 많이 들어오고 있어. 오늘 이런일이 있었어. 작가의 카톡. 월요일에 제2차 추가 부동산 대첵이 나옴. 엄청 쌘것들이 많아. 마침 부동산 전문가한테 있어 물어보니 가짜뉴스.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되는 거지 라고 생각. 

 

가장 많은 사람이 30대라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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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박사님

 

개인적으로 집에 큰 관심이 없어... 주식시장 사람들이 부동산에 무심해. 매크로 입장에서는 지금 한계에 달했다고 생각. 유동성의 논리, 공급수요의 법칙, 그 반대쪽에서 생각할 것도 있어. 일본화 현상이라는게 정책수단이 고갈되면서 실질경제서장률이 떨어지는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 금리가 떨어지는 것은 일종의 잦대. 안전자산의 기준점.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 있다. 앞으로 공급수요가 떨어지는데 디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는데 대비하는 신호. 현 시장은 위험자산을 팽창시키고 있어. 

 

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도 그동안 핵심적인 지역들의 변곡점을 보면 가격이 변곡점을 만드는 측면이 있어. 주식은 무리하게 가격이 오르면 자정작용이 나타나 추세를 바꾸고 가속을 받는 경우가 있어. 그리고 공포, 포기, 좌절 등등 이런 순환적인 부분이 백년 전 사람들이 과연 그 싸이클을 이기지 못했을까? 지금과 똑같은 사람들이다. 탐욕과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것이다. 지금 시장은 탐욕스럽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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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상무

 

사람들이 하는 것. 다 똑같다. 심리가 중요하다. 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야 한다. 부동산 가격의 끝은 돈이 업어야 한다. 돈이 없으려면 대출을 끊는다. dsl같이 당신의 소득으로는 대출을 안한다. dtr, dsl로 걸면 돈 많은 사람만 많이 살테니 15억으로 끊어서 대출 안해주는 것. 

 

한국의 부자라고 보면 거의 대부분 집 하나, 20~30억 자산을 가지고 있어. 평균적으로 자식이 2명, 자식을 유학, 결혼해서 집한집 장만해주려니 남는게 없어. 그래서 사실상 부자가 없어. 그래서 저가쪽에서는 올라올 여지는 있지만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기도 난감. 그래서 돈줄이 쭈루루룩 막히게 된다. 

 

정부의 정책이 저소득을 우선시 하기때문에 열어주고있지만 대장주가 죽어 잡주가 마구 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정부가 이렇게 하면 끝난다고 생각한 지점에 왔기 때문에 힘들다고 봐. 다만 주식도 비싼 주식이 비싸기 때문에 중소형을 하면 좋은데 불이 안붙어, 그래서 중국쪽을 보고 있어. 

 

중소형주가 재미도 있어. 증권회사가 있고, 보험회사도 있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보고 있어. 그런데 그거 못본지 1년이 넘었어. 올해 봄여름 정도면 다시 붐이 일지 않을까? 부동산은 경기부양을 위해 쓰지않겠다고 강하게 말했는데, 전세계적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이길로 쭉 가볌 버블밖에 없을 것 이다라고 생각. 

 

이제 재정정책이 열려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다. 라그라트가 총재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영향을 줌. 독일의 보수파는 반발하지만 학계에서도 그렇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재정정책에 여력이 있는데 버블경제를 걱정하면 부동산을 부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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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세사람 비슷한 생각. 그런데 어쨋든 여러분들께 감사. 

마무리 멘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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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투자라는 것은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 막상 들어보면 일반적인 이야기.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양극화 같은 것인데, CSI500 같은 거 주목해봐야. 투자는 달리는 말을 타는 것. 상처난 말을 타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용기가 필요하다. 위험을 짊어지는 용기가 아니라 내가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하는 용기.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다 손절매를 하지 못하기 때문. 지금은 정말 훌륭한 말이지만 쩔뚝 하면 다른 좋은 말로 갈아탈 수 있는 말로 갈아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게 용기다. 남들 살때 따라 사는 것은 용기도 아니고 부화뇌동이다. 정말 용기가 필요할 때는 손절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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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몇번 망하지 않는 투자자는 투자자로 불릴 자격이 없다느 말이 있다. 결국 실수를 줄이는 것이 투자가 아닐까 생각함. 전문가라고 하고 매크로를 하지만 가능한 매크로에서 멀어지는 것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번것은 거대담론에서 벗어나면서 세상에 눈이 띄였다고 생각.

 

전문가들이 어렵게 설명하고 데이터에 의존한다. 그러면 그렇수록 예측과 진리에서 멀어진다. 물론 데이터는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데이터도 많다. 그래서 결국 투자에서 실패하는 공통점은 너무 많은 것을 예측하려고 하기 때문. 

 

세계경제가 어떻게 될까 고민하는 것은. 성장률과 밴드를 맞추는 것보다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라고 함. 야구에서 타자가 1루에서 살고 죽는 것은 0.며초 차이다. 반발자국이면 이길 수있는데 우리는 이기려고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잇다. 수백년동안 못 맞춘 것을 왜 맞추려고 하느냐하고 한다. 많은 사람들보다 위기대응 능력이 생겨 위기에서 빨리 탈출 할 수 있다. 그런데 성장률 분석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 것은 아니다.

 

잘은 모르지만 기준점을 잡아놓으면 다른 행동을 하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스마트하게 행동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공부타 토론을 즐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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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지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억지로 참여하진 마십시요. 방송에서 말한적이 있는데, 앱에 들어가 어떤 문의를 하는데 일본에서 오는 사람도 있어. 그래서 아침까지 깨어있었어. 구체적으로 부자되는 방법을 알려드겠다고 이야기. 여러분의 생각과 합치되면 노력을 하십쇼. 방송을 듣고, 책을 보고 맞는지 판별하도록 노력하세요. 투자하세요. 실패하더라도 약이 된다. 

 

생각과 공부와 행동이 합치되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