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4. 13:36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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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째서 고전적 크기의 물체에서는 두 장소에 동시에 야구공이 있는 것과 같은, 양자 선형 중첩과 같은 현상을 볼 수 없는가?
2. 문제는 현재의 양자론은 여러 가지 실험에 대하여 그것이 '가능한 것'인가 '불가능한 것'인가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조항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3. 하나의 의식체로 진화될 때까지는 선형중첩상태로만 존재한다. 그런데 그 의식체의 존재는 이미 실제로 발생한 모든 정확한 돌연변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 나로서는 확실히 걱정되고 실제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4. 실로 모든 가능성은 엄청난 중첩상에 공존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경제적인 학설이라고 볼 수 없다. 나는 왜 의식체가 선형중첩상의 대안 중에 하나만을 의식해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5. 양자 수준에서는 이러한 선택자들을 일종의 복소가중치의 중첩에서 공존할 수 있는 것으로 다루어야 한다. 이때 가중치로 이용되는 복소수를 확률 진폭이라고 부른다.
6. 대안들 사이에 차이가 우리가 지각할 수 있을 정도로 커지면 그러한 복소가중치의 중첩이 더는 유지될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7. 여러 개의 입자가 개입되면 양자 상태는 매우 복잡해질 수 있으며, 그 경우 각각의 입자는 자신의 '상태'를 갖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입자들과 복잡하게 '얽힌'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를 상관관계 correlation이라 한다.